내가 몇년 전에 어떤 탈북자가 하는 강연을 들었는데,

뭐 내용은 북한이 얼마나 악독한 나라인가 하는 내용이었어.

근데, 뭔가 이상한 내용이 있어서 여러분께 의견을 구할까 해.

글이 어설퍼도 너무 뭐라 하지말고, 솔직한 심정을 말해줘

 

그 탈북자가 말하기를,

자기딸이 음악에 재능이 있어서  교육을 받는데,

북한정권이 그 음악을 배울 악기를 스스로 마련해야 한다고 해서

자기가 바이올린이란 악기를 구할려고 중국까지 연결해서 구하느라

밥도 제대로 못먹고 고생했다는 얘기야.

그 탈북자가 살던곳은 ..걔네들 말로는 무슨 군당지역이라고 하던데, 그건 중요한것 같지는 않지만 촌동네였던거같아.

그사람은 한국에서도 악기는 스스로 구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하는 말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어.

내가 하고싶은 말은...

그 못사는 북한에서도 시골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해서 초딩생 교육에 쓸려고 구할수 있는 건데,

왜 한국에선 바이올린 구할려면 억수로 돈이 드는거냐;;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드는건 나뿐인거냐?

 

외사촌자형이 중국에 출장을 갔다가 중국돈 200원짜리 바이올린 구해서 왔을때 허걱 놀랬던 기억이 있었는데,

내 썪은 눈에는...우리학교 음대애들이 쓰는 바이올린과 거의 구별을 못하겠거든?

뭔가 제대로 배울려면 한국음대생들이 구하는 존나 비싼 바이올린을 써야하는거야..아니면 중국제 써도 되는건지..ㅋㅋ

중국돈 200원이 한국돈으론 38000원 정도 한다고 하더라;;

 

한국은 뭔가 잘못된거 같아

내 친구가 미국유학 당시  리바이스 청바지 몇달라 안한다고 하면서

그 당시 한국에서 120000원 했었거든;;

그때 느낀 황당함;;

 

왜 한국은 유통상은 전부 정치가의 친척인 조폭들이 하는걸까...ㅋㅋㅋㅋㅋ

한국이란 우리에 가둬놓고,  주는것만 먹으라고 하는...하하하  이거 웃어야 하는건가;

 

뭐 그렇다고 북한가서 살겠다는건 아니니깐 설레발 치지는 말고.

뭔가 고챠야 할 점이 있는건 맞는거지?

 

오늘 유트브에서 요새 북한미사일 미국뉴스보다가

그걸 축하한다는 북한 모란봉악단의 공연을 봤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

왜 저런 화려한 조명을 가난한 북한은 어떻게 감당을 하는걸까

한국은 각 가정에서 전기를 아낀다고 여름에 에어콘도 못틀고 사는데 ㅋㅋㅋ

혹시  우린 우리 생각보다 훨씬 못사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

저렇게 못사는 북한도 쓰는 전기를 ...

혹시 전기값이란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싼거 아닌가 하는 생각....^^;

박정희가  일반 가정에서 전기를 쓰는건 그저 소비일 뿐이니깐,

공장에 싸게 주고, 각 가정에서 전기세를 걷어서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게끔 하라고 명령을 내렸다고 하더라고  카하하하항

아놔;

그걸 이제와서 발표하면, 죽어버린 박정희에게 뭐라고 해야하는건지

 

아, 이해해라

이번 여름이 너무 힘들어서 내가 오늘 이말저말한다

뭔가 어지럽다

한국은 뭔가 정보가 부족해

유투브에서 이딴걸 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