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도 안끊기게 잘하고,
연락하는 여자가 3명이상 있다고 해도
생각만큼 또 안되는게 연애,이성관계이다.
주변에 괜찮은 남자애들 보면 어느 여자나 다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들여다보면 그 쪽 분들도 나름의 고충을 안고 있다.
여자는 남자를 볼 때 외모만 중시하는게 아니다.
성격도 보고 이것도 보고 저것도 보고 등등 한다는데 그 이유가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성들의 언어로 표현하자면 '느낌'이 가장 중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많은 여자들과 대화해본 결과 여기서 그 느낌이란 '외모 성격 키 그 외의 돈 학벌 등등 모든 맥락이 합쳐져서 자아내는 그 사람에 대한 흐릿하면서 전체적인 인상 + 여자의 변덕스런 심리상태'가 어우러져 나온 결과물인듯하다.
그래서 그 느낌 때문에 남자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배나온 남자,키작은 남자, 계집애같은 남자 등의 남자들이 여자들의 선택을 받는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덜 맥락적이고 분명한 사고를 하는 남자들한테는 이게 굉장히 헷갈리는 문제라는 것이다.
그래서 특히 썸을 타는 기간에는 많은 남자들이 가닥을 잡지 못해 조마조마 해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연애후에는 관계가 역전되지만.
많은 남자들이 여자를 꼬시려면 ~ 해야한다 라는 식으로 조언을 하는데 그런 방법들은 대부분 그런 행동들이 자기가 의도한대로 상대 여자의 마음에 어떤 감정을 야기해서, 증명된 그리고 다른이의 관계에 재사용될 수 있는 공식이 아니라, 그저 결과론 적인, 그러니까 사실 상대방여자는 그 행동 때문에 남자한테 끌린 것인지, 아니면 그 행동과는 무관하게 남자의 다른 면에 끌린 것인지 알 수 없는 검증되지 않은 이론이 대다수이다.
그러니까 남자는 자기가 여자를 어떻게 유혹했는지도 정확히 모르고 잘못짚은 해결책을 연애조언이랍시고 한다. 사실 이건 남자 뿐 아니라 여자에게 조언하는 여자들도 저지르는 실수이다.
자기 멋대로 더듬어 알아낸 어떤 방법을 유혹의 정답인 마냥 조언해주고 의기양양하는 것이다.
어쨋든 중요한거는 연애로 돌입하기전 초기 단계에서 남자는 여자를 유혹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애를 먹는다. 남자의 사고 회로는 한 방향으로 분명하게 흐르고 여자들처럼 맥락을 고려하는 경향은 적지 때문이다.
그러면 단순한걸 좋아하는 남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동시에 복잡한 여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예외적 상황은 언제나 고려되어야 하겠지만, 흥미롭게도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