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 원하던대학 간발의 차로 떨어지고, 재수를 가뿐하게 허락받았음
속으로도 "그깟 대학 난 간발의 차로 떨어졌는데 1년 천천히해도 붙겠지머"
이런 건방진 생각을가지고
11월부터 8월달까지 놀았음
단 한번도 책을 본적이없고, 공부생각조차 단 한번도안함
6평 조졌는데 앰창으로 산거 들키면 좆될까봐 성적 구라침
7월부터 문득 든 생각이, "아 수능성적이랑 모평성적이랑 괴리감 있으면 들킬텐데 ㅅㅂ 좆됐다"였고
8월중순부터 계획 세우고 공부시작함.
남들이 자기개발을 위해 공부할때
난 살기위해 공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