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으로서 술자리 마련은 어려웠다는 거 다들 인정하지만

대통령의 할 일 중에 가장 중요한 일일 수도 있는 여야의

주요 정치인들을 청와대로 초치해서 조찬이든 오찬이든 갖는 일.

조찬이 여러모로 좋겠지.

 

특히나 여당의 핵심 정치인들과는 사흘이 멀다하고 밥을 같이

먹었어야 한다. 같이 숟가락질 하면서 이런야그 저런야그 나누고

서로 부탁하고 부탁받고 하는 거다.

 

그러면서 인간적인 정도 싹트고 대통령의 정치력과 권위도 높아지는 거다.

 김무성 유승민을 포함한 당시 여권에 10여명만 집중적으로 챙겼으면

 

박통은 정말로 이 나라 역사에서  퇴임시에 웃으면서 국민 박수 받으면서

청와대를 걸어나오는 최초의 대통령이 될 수도 있었다.

 

 조찬정치 밥정치 안한 결과 치고는 너무나 안타깝고 참혹한 일이다.

천당에 올라야 할 박통이 지옥 맨밑바닥으로 가버렸다.

 

정치인들과 다수 국민들은 탄핵 분위기 고조될 당시에 저 밥정치의 상대가

최순실인 것으로 단단히 오해를 했었다. 완벽하게 선동당한 것인데... 

 

이것을 결국 극복하지 못했다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