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날씨도 시원해지고
ㄱㄱㅂ로 일베가 살아난거 같아
아~주 행복한 날들 보내고 있지?
지루하면 Mr.SIX 도 한번 보고가..
오늘 요리는 인도 전통 닭한마리 카레
평범한 닭으로 만든 카레 요리이기 때문에
노잼주의

Mr.SIX : "저닭은 해로운 닭이다"

뒷마당에 혼자 서있는 인도 닭찡...
(아마 돈주고 사와서 풀어둔거 같음)

닭은 얼마 못가 Mr.SIX에게 손쉽게 잡혔음
(풀어두고 키운닭이라면 쉽게 못잡았을 텐데..)
Mr.SIX : "쉬~"

뒤지기전 마지막으로
쓰다듬어주는... Mr.SIX..

마지막으로 숨쉬는 인도닭찡~
(인도닭 털은 머리 안감은 인도사람 떡진 머리같음)

저 멀리 뒤에서 닭 ㅁㅈㅎ 시키고
돌아오는 Mr.SIX...

ㅁㅈㅎ 당한 닭찡 일단 두고

불을 붙이기 시작 하는데..
보통 매번 불 붙이고 불에 기도했음...

근데 오늘은 불 붙이기 전에 기도함...
왜 맨날 방식이 바뀌는거야?

불에 인도닭 올려 잔털을 제거함...

"꾸엑~"
닭이 말랐는데 사이즈가 엄청 큼..

잘 태운건지... 껍질이 막 그을려 버림...
일단 븅신 칼로 다리 ㅁㅈㅎ
(오늘은 노예 핫산이 안보임..
도망갔거나.. 죽었거나..)

먹기 좋게 가랑이
"확! 찢~!"

ㅂㅈ 커팅 하고
내장 "확! 뜯!" 제거

좀..
징그러웠는지...
븅신 카메라 앵글로 분위기 전환

손질하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함...
"후두두두두"
동네 아이들 머리에 뭐 쓰꼬 집으로 도망~

다행이 불이 있는 화덕은 나무 밑이 있어
요리를 계속 하기로 결정..
일단 냄비 올리고 기름 부어줌..

잠시 후 예열된 기름에
인도 암내양파(샬롯) 넣어 볶아주고

옆에서 마늘 까기 시작하는 Mr.SIX
(최초로 선보이는 빨간 옷.. 비오니까 좀 추웠나봄..)

손질한 닭에 암내가루 뿌리고

물 조금 부어
손으로 막 문대줌...;;;

막 대충 문지르더니...
닭 머리 ㅁㅈㅎ
"꾸에에엑~"

깨끗한 비료포대위로 옮겨와
암념이 잘 밸수 있게 닭에 갈집을 내줌

마지막 물로 세척해주면...
걸레 손질 끝~!
처음 잡아왔을때 보다
비주얼 ㅆㅎㅌㅊ됨...ㅆㅂ

인도 돌 절구에 생강 빻아 주고

잘 볶은 인도 암내 양파와 볶아준다.

인도 마늘도 인도 미니절구에 빻아 주는데
찧다가 기어이 튀어 나가는 마늘... 으휴..

빻은 인도 마늘도 넣어줌

인도 카레에 빠질 수 없는 향신료들...
인도계피, 쿠민, 등등.. 암내 폭탄 펑펑

??? 향신료 넣는데...
무슨 상표가? 같이 들어가네?

사실 저 상표(택)는
한국의 KS (Korea Industrial Standard Mark)마크 처럼
인도의 향신료 IS (India Spice)마크로써 인도에서 인증받은
암내 향신료에만 쓰일 수 있는 마크라는건 내 븅신같은 생각임..

암튼 요리처럼 보일 수 있게
인도 토마토도 잘라 넣어주고

인도소금 '팍!팍!'
(not pure salt)

뒤적뒤적

또 뜬금 븅신앵글..
미니알로에 뒤에서 도촬 컨셉

현대 코나 CF 한장면이 떠올랐음..

이런 Mr.SIX가 있었나?
아님 말고...

다시 요리로 돌아와서
볶은 재료 위에 부족했는지
또 비법 암내가루 들이 부어줌...

암내 가루 넣고
수분이 없어질 정도로 볶아주고

여기에 물을 넣어주면

갠지스강 암내 국물 완성

국물에 손질한 인도닭 넣어주고

어느정도 익으면 한번 뒤집어준다.

이번에 또 처음나오는 도구...
무슨 향신료를 또 막 저며 주는데
뭔지 모르겠으나 암내나는건 확실함...

저며준 암내 진액에
물을 좀 섞어 냄비에 부어준다.

비주얼 진짜... 갠지스강 시체물..
ㅆ극혐...

뚜껑 덮고 인도 돌로 눌러 계속 끓여
푹푹 익힘..

국물도 졸여지고
고기도 다 익었는지 확인~

칼로 살 한조각 들어보니
속까지 잘 익었음..

시식 TIME~
"냠~"

MR.SIX : "샨~티"

MR.SIX : "음~ 씹쌴티~"

마지막으로 참기름(?) 같은걸 부어주면
닭한마리 카레 완성~!

핫산이 없으니 오늘은 혼자 냄비 지고
식사 장소로 이동~

바나나 잎 하나 잘라

흰 인도쌀밥 올려주고

일단 갠지스 국물부터 맛보기로

MR.SIX : "흐~읍~!"

MR.SIX : "캬~"
(좀.. 뜨거웠나봄)

본격적으로 식사 시작!
닭다리 하나 옆에 두고
국물 밥에 섞어서

MR.SIX : "냠~"

또 "냠~"
(밥은 그다지... 뭐.. 별다른 이야기 없음)

이제 고기 조질 TIME~
다리 존~나 큼...

MR.SIX : "냠~읍!읍!"
고기가 엄청 질기고
MR.SIX 이빨이 부실해서 잘 못 뜯음....

토종닭이나 폐계닭처럼
엄~청 질겨보임...;;

고기먹고 갑자기 다리를
반대로 돌려 뜯기 시작함..

닭 다리 먹을때 끝부분 물렁뼈를
먹는건가 싶었는데...
계속 뜯고 뱉어냄...
???

계~속
뼈를 뜯고 뱉고
반복

알고보니 다리 골수를 빨아 먹으려고 했던거...;;;;
골수를 "쪽쪽쪽" 빨더니...

MR.SIX : "음~ 쌴티쌴티~"

MR.SIX : "골수 6점"
골수 평가 6점을 주며
인도 전통 닭한마리 카레 요리 끝~!
요약 . 오늘은 천민들 안나눠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