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드리엘은 존 로널드 루엘 톨킨이 만들어 낸 가상의 인물로, 그의 가운데땅 전설에 등장한다. 그녀는 <반지들의 군주>, <실마릴리온>,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에 등장한다.
그녀는 놀도르와 텔레리, 바냐르 왕가의 혈통을 갖고 태어난 요정인데, 이는 그녀가 놀도르 대왕 핀웨의 손녀이자 텔레리 대왕 올웨의 외손녀이고 또한 할머니 인디스를 통하여 바냐르 대왕 잉궤와도 가까운 친족이 되기 때문이다. 그녀는 제1시대에 놀도르 반역과 발리노르 망명 사건 주모자 중 하나로서 제3시대 말까지 살아남아 마침내 발리노르로 귀환한 유일한 놀도르 요정이었다. 가운데땅에서 그녀가 떠날 때까지 그녀의 남편 켈레보른과 함께 로스로리엔을 공동으로 통치하였으며, 그리하여 그녀는 '로리엔의 여주인', '갈라드림의 여주인', '빛의 여주인', '황금숲의 여주인' 등으로 불렸다. 그녀의 딸 켈레브리안은 엘론드의 아내로서 아르웬과 쌍둥이 형제 엘라단, 엘로히르를 낳은 인물이었다.
톨킨은 갈라드리엘을 '(길갈라드 사후에)가운데땅에 남아있는 모든 요정들 중에 가장 강력하고 가장 아름다운 존재', '요정여인 중 가장 위대한 존재'로 묘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