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버스 에어컨 껐다고 쌍욕 먹었는데 이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인가요?
어제 오후 4시쯤에 집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정말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져 있더라구요
요즘 진짜 하도 더워가지고 그런가보다 역시 대중교통이 최고다 하면서 자리에 앉았어요
근데 제가 인공바람? 에어컨이나 히터 같은 바람 알레르기가 있어요
멀리 떨어져 있으면 괜찮은데 얼굴에 좀 가까이 있으면
기침나오고 코 간지럽고 눈물나고 그래요 근데 선풍기는 또 괜찮더라구요..
무튼 앉았는데 제 위에 에어컨 바람이 너무 쎄길래 조절기 돌려서 바람 안나오게 했어요
그랬더니 뒷자리에 앉아있던 아줌마가 아가씨 마음대로 에어컨을 꺼버리면 어떡하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춥고 또 에어컨 바람 알레르기가 있다고 설명 드렸더니
추위를 많이 타면 이런 상황 대비해서 겉옷을 가지고 다니고 알레르기가 있으면 마스크를 가지고 다니라면서 원래 이런 상황에서는 추운사람이 그냥 참아야 되는거라고 무안을 주더라구요
아니..솔직히 제가 에어컨을 다 끈것도 아니고 제 자리 위에만 끈건데 그걸로 그렇게 갑자기 버스
가 더워지거나 그러진 않잔아요?
계속 공공장소 운운하면서 뭐라하시길래 저도 욱해서 정색하고 쏘아붙였는데
그 아줌마 교양없이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난리쳐서 결국 버스에서 쫓겨났어요..
어제 있었던 일이지만 너무 수치스러워요 사람도 많았는데.. 그 아줌마 말대로 공공장소면 서로 배려해야지 왜 저만 일방적으로 참아야 하는거에요?
제가 잘못한 부분이라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 고치겠습니다
는 씨발년이 이래서 김치년은 안된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라면 말씀해주세요? 무식한년 무식이 호날두드리블친다
저런년은 말씀해주세요 해서 말씀하면 또 빼액할년임 후라질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