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1,2,3부는 어째 재밌게 봤노? 댓글들 보니까 재밌다고 계속 써달라는 게이들도 있어서 노무 고마웠는데


또 노잼이란 반응도 상당하더라. ㅠㅠ 아마도 내 글에 섹스 유흥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고


글쓰는 솜씨가 좋지 않아서 재미없게 느껴질거야 그래도 초심자의 여행 경험을 생생하게 살리면서 쓰려고 노력 하고 있으니


태국 여행 준비중인 게이들이나 관심있는 게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 조심스레 글을 써볼게


어차피 소재도 다 떨어져서 이게 마지막 글이 될수도 있겠노 ㅋㅋㅋ


그럼 시작할게~


닉네임은 어떤 게이가 불건전하다길래 바꿧다 ㅍㅌㅊ?







태국 여행기 1부:

http://www.ilbe.com/index.php?_filter=search&mid=ilb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D%83%9C%EA%B5%AD&document_srl=9940617249


2부:

http://www.ilbe.com/index.php?_filter=search&mid=ilb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D%83%9C%EA%B5%AD&document_srl=9942707275


3부:

http://www.ilbe.com/index.php?_filter=search&mid=ilb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D%83%9C%EA%B5%AD&document_srl=9943354820








근데 왜 해양도시 푸켓이나 파타야로 안 갔냐고?


푸켓은 많이 유명해서 사람들이 많을까봐 그렇고 파타야는 그알 김형진 살인사건 보고 가기가 싫어졌다 이기


개씹 양아치 새끼들... 사람을 어떻게 팼으면 시체가 그렇게될수가있노? 김형진 베트남으로 째고 아직도 못잡은거냐?


젊은 인생이 고액알바에 혹해서 안타깝게 됐다. 게이들도 해외고액알바 조심해라


한국에서 ㅅㅌㅊ로 잘먹고 잘살 팔자드만... 하 진짜 노무 안타깝다 이기







끄라비까지는 당연히 비행기를 타고 갔음.


근데 방콕>끄라비 8만원 예약했는데 이것도 설마 비싼거냐?

베트남 항공 경유 45만원 주고 했다고 욕하는 게이들 있던데


항공권 2개 다 스카이슨캐너 돌려서 최저가 예약한거고 1달전에 예약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게이들 혹시 더 싸게 가는 방법 알고 있노? 댓글로 좀 알려달라 이기야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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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대표 국내 항공사 Nok air다 이기야


비행기가 새 모양을 하고 있음 ㅋㅋㅋ 독수리? 비슷함


암튼 비행기 존나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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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게 기내 사진 찍었다 ㅋㅋ


그냥 우리나라 제주도 갈때 타는 저가항공들이랑 느낌 비슷했음.





















끄라비 공항에 도착하면 1층에 많은 여행사가 게이를 기다리고 있을거야


그 중에는 택시, 밴 서비스 등 게이의 호텔까지 데려다주는 상품들을 팔고 있음.


끄라비는 크게 나누면 끄라비 타운이나 아오낭 비치 2개라서 호텔 정하기도 매우 수월해.


참고로 둘 다 차로 30분 이동해야 갈 수 있는 거리임 택시보다 밴이 더 싸니까 밴을 타면 된다. (150바트)


돈을 건네면 종이 한장을 줄거야 호텔 칸에 너가 묵을 호텔 이름을 적으면 사람 좀 모았다가 출발한다 이기야


나는 내 호텔이 아오낭 비치에 있었기 때문에 아오낭 비치 행 밴을 타고 갔어.


예를 들어 밴에 8명이 탔다고 가정하면 8명 모두 자기 호텔에 내려주기 때문에 재수없으면 맨 마지막에 내릴수도 있음 ㅋㅋ 개병신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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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도착해서 발코니에서 찍은 존나 큰 바위 ㅋㅋㅋ


뷰 ㅅㅌㅊ였다. 노무노무 한가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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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박동안 묵을 호텔


크긴 큰데 강원도 어딘가 콘도 분위기는 왜 나는거냐 ㅋㅋㅋㅋ


암튼 발코니도 있으니까 흡연하는 게이들은 좋을거야











호텔은 좋은 위치에 2박동안 아주 저렴하게 예약한 것 같다. 시설 ㅅㅌㅊ


2박 세금,수수료 포함 5만 9천원에 결제 함


다음에 만약 끄라비 오게되면 다시 저기 묵을거임 난 노무나 만족하면서 지냈음 ㅋㅋㅋ


난 호텔만큼은 꼼꼼하게 알아봤기 때문에 내가 갔던곳들만 가면 후회는 안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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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미니 냉장고도 있다 이기야


저 음료수나 맥주들은 무료로 제공하는 게 아니고 먹은 만큼 체크아웃 할 때 돈을 지불하는 거더라 ㅅㅂ ㅋㅋ


노무 더워서 도착하자마자 맥주 콜라 한병씩 마시고 나서 보니까 테이블 위에 음료수들 가격표 써있더라... 통수 ㅍㅌㅊ?


편의점에서 똑같은 걸로 채워 넣으면 상관은 없다 이기야  (그래도 물까지 유료는 좀 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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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낭 비치 거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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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갔을때는 바람도 솔솔 불고 사람도 없어서 좋았음~ ㅎㅎ


아오낭 비치 거리에는 저렇게 많은 여행사나 환전소, 은행 등이 있는데 환전소 환율은 완전 창렬 수준이고


끄라비는 섬 투어(Tour) 하러 많이 오는 곳이기도 해. 4섬,7섬 선셋 투어 ,홍섬 투어 ,피피섬 투어 등이 대표적임.


섬 투어 또한 그리 싼 가격은 아니니 환전은 되도록 국내에서 모두 마치도록 하고 투어같은 건 몽x트래블 같은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 할 수 있음.


나는 따로 예약 못해서 현지 여행사 가서 흥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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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니 식당을 먼저 들름 ㅎㅎ


내가 시킨건 커리 크랩과 돼지고기 볶음밥이다 이기 (아이스티 포함 250바트)


둘다 맛 노무노무 ㅅㅌㅊ!!


단 쌀알이 좀 심하게 흩날리니 주의해라 우리나라 쌀한테 고마워 해야 한다 이기 역시 밥은 한국이 젤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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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다 먹었으니 오토바이를 빌려 섬주위를 한번 둘러 보자.


아오낭 비치에는 많은 바이크 렌트샵이 있으니 시원한 바닷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걸 추천해


내가 빌린 기종은 pcx150 인데 1일 400바트고 그외 소형 스쿠터들은 200바트 선에서 싸게 빌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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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 진짜 노무 한가로워 보여서 좋다. ㅋㅋ


그럼 시원하게 달려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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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낭 비치~~


날씨는 그리 좋지 않았지만 바람이 시원해서 좋았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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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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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자전거 타고 어딜 급하게 달려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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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퍄~


진짜 모든게 아름답다... 햇살 ㅆㅅㅌㅊ 자연경관 ㅆㅅㅌㅊ


그나저나 앞에 변형오토바이 신기하게 생겼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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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에도 당연히 학교는 있겠지?


Provincial Administrative Organnization School 줄여서 PAOS .


시골 고등학교인데도 위엄 있는 것 보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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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보니까 오후 5시가 넘었는데도 학생들이 체육 수업을 하고 있더라.


글고


내가 사진 요리조리 찍고 구경하다가 잘못찬 축구공이 내 근처로 오드라


뻥 차주니까 지들끼리 다 들리게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하면서 존나 웃더라. 씨바... 나 쪽바리 아니다 개색들아 ㅠㅠ 니들 방콕 가본적 없지?ㅂㄷㅂㄷ


형은 당당한 한.국 남자다 이기야 일본놈처럼 보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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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와서~ 아오낭 광장에는 이렇게 큰 청새치 동상이 있다 이기


많은 여행사들의 출발 모집 장소이기도 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감.


나는 피피 섬 투어를 아오낭 비치에 있는 여행사 중 한곳에서 예약 함


피피 섬은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더 비치' 의 배경으로 많이 알려지게 됐어.


또한 자연 경관이 아주 뛰어나 요즘 끄라비가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해.


투어에는 스피드보트 , 수영 , 스노쿨링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제일 중요한 가격 흥정에 대해서 알려줄게.


인터넷으로 투어를 미리 예약하지 못했다면 어쩔 수 없이 현지 여행사를 찾아야 할 거야


가서 피피섬 투어 얼마냐고 했더니 계산기를 톡톡 두드리면서 1500바트를 찍대.


하지만 난 꽤 준비를 많이 하고 갔기 때문에 섬 투어의 평균 시세를 거의 알고 있는 상태였어  (피피섬 기준 : 1000바트 내외)


그리고 피피섬은 정부에서 받는 입장료가 따로 있음 400바트는 따로 내야 함. 안 내면 보트에만 있어야 됨 ㅋㅋ


1000바트 ㅇㅋ? 하니까 바로 ㅇㅋ 하더라 이렇게 흔쾌히 흥정하는 거 보면 8,900바트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더라.


게이들도 혹시 섬투어 할 거면 가격 참고 해서 괜히 1500바트 이상으로 눈탱이 맞지 않았으면 좋겠어.











저녁 쯤 돼서 호텔로 돌아왔음 ㅋㅋ


호텔 앞에 맥도날드가 있길래 빅맥 세트 포장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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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거지 일게이 이렇게 돈도 쓰고 다닌다 이기야~


끄라비가 확실히 관광지라 그런지 햄버거도 방콕보다 비싸네.


그리고 태국 오면 저 콘파이 꼭 먹어봐야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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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ㅆㅅㅌㅊ다 이기야!


존나 달달하고 고소한 옥수수알맹이와 끈적끈적한 시럽,


게다가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파이가 함께... 아 ... 또 먹고 싶다 .











이튿날 아침이 되었노


오늘은 피피섬 투어를 하는 날 아니겠노? 신난다 이기야~


비록 혼자지만 이렇게 걱정 없는 여행 언제 할까 싶어서 노무 설렜다 ㅎㅎ



 





아침은 세븐일레븐 도시락으로 해결함


어제 예약한 투어 봉고차가 8시 반까지 내 호텔 앞으로 온다고 함 편의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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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편의점은 이렇게 냉동 식품도 다양하게 팔고 있다.


1부때 신던 그 찐따 신발 아니니까 뭐라 하지 말아주라. ㅠㅠ


바지는 물놀이용으로 3년전에 이마트에서 산거임


그동안 쳐먹기만 해서 살 많이 쪗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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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덮밥 도시락인가? 30바트


존나 맛있었음~ ㅎㅎ







뚝딱!


다 먹었으니 슬슬 섬투어를 하러 가보자 이기야









호텔에 대기하고 있으면 차례로 미니밴이 몇대씩 올거다


미니밴에는 투어 목적지 간판이 여러군데 붙여져 있으니 저 차 나를 데리러 온 것 같다 싶으면 기사한테 물어보고 맞으면 타면 돼.


혹은 기사가 먼저 널 알아보고 이름과 목적지를 물어 보겠지.


암튼 스피드보트를 타기위해 아오낭 비치로 다시 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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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보트다 게이들아 ㅎㅎ


실제로 존나 통통 튀고 파도 엄청 쳐서 바닷물 어쩔수 없이 맞을수밖에 없음 ㅠㅠ


그래도 빠르고 재밌게 갔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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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 이런 큰 섬에 내려 주더라


자유시간 1시간 주고 섬 안으로 들어가서 구경 하든 해변에서 수영해도 된다 이기 ㅋㅋ


저기 노스페이스 초록가방은 한국인 ㅋㅋ 대구 성서 사는 아재요 잘 들어갔능교?


저 아재도 혼자 왔는데 덕분에 아재랑 얘기 하면서 재밌게 왔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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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노무 이쁜거 아니노?


게이들 이번 여름휴가는 발리나 다낭으로 가지 말고


여기 태국 끄라비를 한번 와봐라 . ㄹㅇ ㄱ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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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힘들다 싶으면 이런 나무그늘에서 쉬어도 좋다 이기~


비키니 입고 선탠하던 백마도 있었음...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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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냥 숲임 ㅋㅋ


공기 좋~고 한적하다 산책하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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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매점도 있어서 음료수, 과자 등을 팜


코코넛을 팔길래 사옴 100바트 ㅋㅋ


진짜 맛있더라 국물 달달하고 시원함 코코넛 하얀것도 숟가락으로 퍼먹어줬다 이기











배 타고 도착한 에메랄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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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색깔 ㅆㅅㅌㅊ? 물 노무 맑다 이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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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스노쿨링도 했는데 사진은 없다 ㅋㅋ 방수폰이 아님 ㅠ


물 확실히 맑아서 물고기,산호초 등등 보일거 다 보이더라 ㅋㅋ


장비는 무료 대여 해 주니 굳이 안 챙겨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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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섬 도착 준비해준 뷔페로 가서 점심을 먹고,


4시 반쯤에 투어는 끝나서 각자 호텔로 데려다 줌


노무노무 피곤하지만 재미 있었다 ㅎㅎ


그리고 마침 금요일이어서 조금 쉬다가 끄라비 타운 야시장을 감 ㅋㅋ


끄라비 야시장은 금,토,일 이 제일 활발 하다고 하네 (Vogue 백화점 뒷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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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오낭 비치에서 야시장까지 가는 썽태우 를 타고 감.


썽태우 아마 들어봤거나 아는 게이들이 있을거야 파타야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여러명이 탈수 있는 개조형 차임 ㅋㅋ 버스 시스템과 비슷해서 어딜 가고 싶을 때 택시 잡을때마냥 썽태우를 보면 손을 까딱까딱 흔들면 된다 이기


좀 병신같긴 해도 저렴하고 (60바트) 바람때매 시원하니 재밌음 ㅋㅋ


툭툭이랑 헷갈리면 안된다 툭툭이는 존나 비쌈 ㅋㅋ


돈이 많은 게이들은 600바트씩 내고 택시나 밴을 이용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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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시원하다~~~~~~~~~



.

.

.


야시장 사진도 많은데 더이상 사진이 안올라가네 ㅋㅋ 용량 ㅆㅎㅌㅊ


암튼 지금까지 내 엑윽 첫 해외 여행기  봐줘서 고맙고 ㅋㅋ 글은 딱! 1편 더 쓸 수 있는데 (맛집이나 명소, 소소한 팁 같은 것들)


댓글 보고 더 쓰지 말라고 하는 반응이 많으면 이게 마지막 글이 될 것 같네. ㅎㅎ


게이들 말대로 호구도 잡히고 유흥도 안했지만 나는 나대로 정말 재밌는 여행이 되었다 ㅋㅋ


번외로 게이들이 태국 여행에 관해 물어볼 게 있거나 궁금한 것 들이 있으면 댓글 남겨줘 바로 확인해서 성심성의껏 답변해 줄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태국을 섹스 하러만 가지 말고 여행 자체를 가라 이기야! 알고보면 진짜 재밌고 궁금한 나라가 태국 이더라.


나는 12월달에 태국 북부로 떠날 예정이고 (치앙마이 등) ,  한가지 질문 있음


12월 말 비행기는 어떻게 싸게 살 수 있노? ㅜㅜ 형님형님 야 ~  방법좀 앙망한다 이기야!!!


그럼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