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스터를 교체 해서 캐니스터에 대해 한번 적어볼까해.
캐니스터는
엔진이 정지하고 있을 때 연료 탱크와 기화기에서 발생한 증발 가스를 흡수, 저장하는 부품을 이른다.
내부에는 흡착력이 강한 활성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 기간에 따라 흡착 용량이 변하므로 정해진 주기대로 교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캐니스터 [canister] (자동차 용어사전, 2012. 5. 25., 일진사)
연료탱크에서 증발한 가스를 흡수해서 저장하는 부품이라고 함
까보면
캐니스터 속은 이렇게 생겼다.
2011년형 제네시스나 에쿠스는 캐니스터 문제로 리콜도 했었고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141343
캐니스터에 문제가생기면 시동시 휘발유냄새가 많이나고 연료주입구를 열었을때 유증기가 푸슉~ 하고 나오기도하고
심하면 연료주유가 잘안되기도 한다고 한다.
캐니스터는 부품가격이 보통 만원이내, 1~2만원 이내이므로 고장나면 대충 바꿔보자.
하지만 요즘차는 굳이 폐차때 까지 교환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네이버에 캐니스터로 검색해보면 아반떼MD 캐니스터로 뜰정도로
아반떼 MD같은 경우는 고질병으로 캐니스터가 금가서 엔진경고등이 들어오는데, 부품대가 4만원이나 해서 망이라고 함.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