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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휴가 둘째날 이였는데

한달에 한번은 꼭 여관바리 가려고 계획 세웠거든.

어제 한달되서 다섯시쯤 차타고 나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용기가 안나서 그냥 집에 옴.

집에 와서 잠깐 자고 일어 났는데

아 씨발 여관바리 안가면 오늘도 계속 생각날것 같은 거야.

그래서 밤 열한시 반에 차타고 다시나감.

지난번에 갔던곳에 가서 아가씨 한명 불러주세요

하고 키 받아서 올라감.

씻고 기다리는데

졸라 안옴.

한시간정도 기다리니까 노크소리 들리고 아줌마 들어옴.

근데 이야기 해보니까 중국인인데

내가 좋아하는 육덕 스타일이였음.


아줌마가 꼬추잡고 빠는데 씨발 펌프질을 해주면서

빨아야 하는데 좆나 꼬추를 까놓고 쪽쪽 빨기만함.

아퍼서 신음 소리 내니까 더 쎄게 빨아줌.


그래도 중국 아주매미가 서비스 마인드가 좋더라.

일단 허벅지쪽 마사지 해주고 꼭지 살살 손으로 문질러주고

키스 해주다가 나는 내가 위에 올라 탈줄 알았는데

아줌마가 꼬추 잡더니 바로 꽂음.

난 밑에 깔려서 아줌마 껴안고 존나 박았음.

그러면서 키스 해주는데 신음소리도

티안나게 잘내더라. 진짜 흥분한건지도 모르고...근데 이건 아닌듯.


아무튼 꽂고 존나 쑤쎠대는데

내가 약간 지루끼가 있어서 걱정했거든

근데 점점 스피드 빨라지더니 절정에 다다름.

아줌마가 시원해?

한마디 하고 씻으러감ㅋㅋ


처음에 가슴딸 쳐주는데 그전에 꼬추를 비누로

씻었더니 뻑뻑해서

누나 아파요 하니까 빨아줌.

아무튼 가슴도 크고 딱 내 스탈이라서

시원하게 싸고 나왔음ㅋㅋ


한줄요약:여관바리 갔는데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