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었다가 뭐 바뀐 게 있나 와봤는데 하나도 안 바껴서 아쉽네.



1. 팀원 중 누군가는 반드시 희생을 해야한다.


롤로 치면 서폿인데, 기본적으로 게임 하는 유저의 적어도 80%는 상대와 경쟁을 하고싶어하지, 팀원 따까리를 하고싶어하지 않는다.


근데 오버워치는 이 따까리를 구제할 제도를 전혀 만들어놓지 않았다.



점수 보정, 혹은 매칭시간 단축 아무런 보상을 주지 않는다. 심지어 지금의 마구잡이식 매칭으로는 딜러를 하고 싶어도 양보를 해야하는, 오히려 패널티 시스템이다.




롤처럼 포지션별 매칭 해봐라. 딜러 매칭 최소한 15분은 걸릴 거다. 그렇게 하면 따까리 메인탱커, 서브힐러는 분명 매칭 10초만에 될 거고 충분히 보상 된다.




포지션 유동적 픽 드립 치면서 불가능하다는 놈 꼭 있는데, 1지망 2지망 시스템 넣어서 2/2/2 3/1/2 1/3/2 어떤 조합이든 나오게 팀 만들 수 있다.



진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본인 빡대가리 탓하면서 공책에다가 경우의 수 생각하면서 써봐라. 모든 조합 구성 가능하게 팀 만들어진다.




2. 빠대의 타락




이건 오버워치 점유율 하락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데, 오버워치 빠대는 너무 타락했다.


대다수의 유저들은 빠대, 롤로 치면 노말 정도만 하면서 가볍게 게임을 하는데, 오버워치는 빠대가 너무 타락해서 도저히 빠대로는



게임을 즐길 수 없는 지경이 돼있음. 빠대에도 mmr 제대로 도입하고 제재 해서 빠대 정상화를 하는 게 점유율 올리는 가장 좋은 방법임.



경쟁전 관리도 못 하는 거 보니까 빠대 관리야 먼 미래 이야기같지만..




3. 스트레스 경감



fps는 기본적으로 피로도가 더 심한데, 오버워치는 경쟁전으로 넘어오면서 fps주제에 30분간 쉬는시간도 거의 없이 계속 플레이한다.


좀 더 게임시간을 단축하거나 라운드를 짧게 끊어야 한다.




4. 스킨 시스템 다양화



오버워치 스킨 시스템은 단순하긴 한데 수집하는 재미가 없다.


스킨들이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나쁘고 색깔만 바꾸는 거라 필요한 거만 한 두 개 구하면 손 떼서 그럴 수도 있고, 커스텀의 범위가 좁아서 그럴 수도 있음.


좀 더 커스텀을 다양하게 할 수 있고 유저들이 좋아하는 스킨을 많이 내놓을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