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가 여기까지 몰린 가장 큰 이유다. 


광우병에 촛불을 들든 세월호에 대통령을 내려 앉히든, 좌빨들 약먹은 논리에 젊잖게 물러나 있다가 결국 가는비에 옷 젖은 수준이 아니라 발가볏겨져 길바닥에 나앉은 형국이다.


불과 몇년 전에 절대 거대 야당을 가지고 있던 보수여당의 위용은 이번 탄핵사태로 웰빙 사이비 보수에 좌발 약먹은 얼치기 진보 보수들 사이에 둘려 쌓인 누더기 사상 누각이었음이 이번에 밝혀졌다. 국민들 선동하고 망치들고 반 정부 국회내에서 설쳐도 뒤로 물러나 앉아 바람에 이리 저리 눕는 민초들 눈치나 보고 베어지거나 쓰러지얼정 버티고 서있는 거목은 없고 갈대마냥 이쪽 저쪽 이웃거릴 때부터 보수는 이미 끝나 있었다. 


홍어 광주팔이, 종북 좌빨 떼법 논리에도 용기있게 맞서서 싸우기 보다는 뒷짐지고 물러나 앉았다가 안방도 내주고 세간살이도 다 털린 한심한 지경에 까지 왔다. 


어린애들이 좌빨 전교조 종북 홍아 떼거리들에게 홀려서 홍위병 모래배 마냥 이리 저리 몰려다닐 때, 정신차리고 더 곧고 큰 나무로 클 수 있게 보호하고 키워주기는 커녕 줒대도 소신도 용기도 철학도 없는 어른들이 늙다리 씹 선비질 꼰대질이나 하면서 패륜 반항아로 크도록 방관해버린 결과, 나라 전체가 홍어 좌빨 공화국이 되어 버렸다. 


본인들이 떡꼬물이나 쫒아다니면서 동태눈으로 살면서 어떻게 국민들과 어린 학생들에게 올바른 국가관에대한 소신과 철학을 심어줄 수 있겠나?   


여전히 홍어 좌빨들은 아예 보수 쪽은 없는 셈치고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법이고 윤리고 다 개무시하고 난장을 벌려도 문 밖에 퍼질러 앉아서 제 집에서 뭔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상황 파악도 못하고 쳐맞고 있으면서도 댓거리한번 못하는 등신 꼬라지로 있다.


불평 부당 불합리에 맞서기를 두려워 하지 마라. 손바닥 만한 나라에서 어디 숨을 곳도 없고 어짜피 숨죽이고 가만히 있는다고 내버려 두지도 않을거다.  


이제부터라도 용기 있게 죽을 각오로 맞서라.  돌아서 갈 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