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에서는 최근 일어난 비트코인 시세 급상승 후 뒤이어 급격한 폭락이 일어난 것은 두원공대의 D20 학칙과 연관이 있다고 추론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실 이 비트코인은 두원공대 기계시스템자원우주화학생명농업물리천문신소재국제금융수학건축원자력공학과에 다니고 있는 '프라덕'의 애완 고양이인 '후'가 취미로 만든 것에서 유래되었는데, 두원공대에 다니는 학생이라면, 아무리 최하위 학점을 받았다 하더라도 누구나 컴퓨터의 힘을 빌리지 않은 스스로의 계산으로 10^-40sec만에 남은 비트코인을 모두 채굴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하지만 재계에서 이것이 새로운 화폐 단위로 발전할 것을 전망하자, 두원공대의 총장 '서두원' 씨는 두원공대 학생들의 비트코인 채굴을 금지하는 D20학칙을 만들었다. 이에 탄력을 받은 비트코인 시세가 멎을 줄 모르고 급상승하자, 총장 '서두원' 씨는 금년 5월 27일 남은 비트코인 채굴량의 50%를 한번에 채굴함으로써, 비트코인이 부정적 목적으로 쓰이는 것을 방지하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