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외교관들이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면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중단을 논의하겠다"는 주장과 함께
"웜비어 등 억류자들에 대한 처우는 국내법과 국제적 기준을 따르고 있다"는 변명을 내놨다.
계춘영 인도 주재 북한대사는 20일(현지시간) 인도 방송 ‘위온(WION)’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핵실험이나 미사일 시험 동결을 논의할 뜻이 있다”면서
“예를 들어 미국이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대규모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한다면
우리도 잠정적으로 핵·미사일 실험을 멈출 것”이라고 밝혔다.
계춘영 대사는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이 군사적 수단을 포함해 여러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있다고 말하는 등
미국은 계속해서 북한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우리는 대화와 군사적 방법을 모두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계춘영 대사는
“일정한 상황에서 우리의 요구가 충족된다면 무기 실험의 유예를 조건으로 놓고 협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북한은 존립권을 지키기 위해 불가피하게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계춘영 대사는
“새로운 한국전쟁은 핵전쟁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만약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발발할 경우, 이는 동족상잔(同族相殘) 전쟁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계춘영 대사의 발언이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는 것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 특보가
美워싱턴 우드로 윌슨 센터에서 열린 포럼에서 했던 발언과 매우 흡사해서다.
당시 문정인 특보는
"북한이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시험을 중단한다면,
한국 정부는 미국에게 한미연합훈련 축소와 전략자산 철수를 제안할 수 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물론 이 같은 주장은 문정인 특보가 처음 내놓은 것은 아니다.
리수용 北외무상은
2015년 ARF 외교장관회의와 2016년 美‘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미 연합훈련을 중단하면, 핵실험을 중단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48921&imp=n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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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1. 계춘영 北인도대사 :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면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중단을 논의하겠다"
2. 리수용 北외무상 : "한.미 연합훈련을 중단하면, 핵실험을 중단할 용의가 있다"
3. 문정인 文가 특보 : "북한이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시험을 중단한다면, 한국 정부는 미국에게 한미연합훈련 축소와 전략자산 철수를 제안할 수 있다"
응~ 서로 짰거 맞네... 맞어... 이니랑 으니랑 짰네 짰어..
이거 나라 꼬라지가 인민공화국으로 가는 꼬라지盧...
사실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원하는 것은
핵중단이 아니라 핵폐기다.
핵중단과 핵폐기는 엄연히 다르다.
핵중단은 지금까지 개발하던 핵을 그냥 놔둔채로 중단만 하는 것이고... 언제든지 기회만 되면 바로 재가동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핵폐기는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핵을 원천적으로 모조리 폐기시키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저놈들은 지금 말장난을 하고 있는 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