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는
"국군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와 관련한 기본적인 사실조차 파악 못한 것은 통탄할 일"이라며 쓴 소리를 냈다.
국민행동본부는 31일 성명서를 내고
"사드 1개 포대는 6기의 미사일 발사대가 기본 구성"이라며
"한미 양국이 사드를 한국에 배치키로 한 이상 발사대 6대 반입은 당연한 수순이었다"고 밝혔다.
국민행동본부는 지난 달 26일 YTN이 사드 4기의 국내 이동 상황을 영상으로 단독보도한 후
국내 주요 언론들도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던 사실을 지적하며,
오히려 주요 안보 현안을 챙기지 않은 문 대통령을 질타하는 목소리를 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0일 "사드 발사대 4기가 몰래 반입됐다"며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하지만 문제의 사드 발사대 4기 반입은 지난 4월 26일 YTN이 단독보도한 뒤 국내 주요언론에 보도된 사실이다.
ⓒYTN 당시 관련보도 화면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