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벽있는애들중에 가난한애들이 대부분일거라고생각하는데 그건 심히 잘못알고있는거다. 의외로 집안 잘살고 먹고살만한애들이 도벽심한애들 몇있다 그중 하나가 나였고..
처음도벽한게 중1때였을거야 그때 던파가 한창유해할때라 크리스마스패키지 사고싶은데 엄마가 돈을안주는거아니겠노..? 그래서 그때 엄마지갑에서 2만원훔치면서 도벽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러다가 점점 가족뿐만아니라 학원선생님 혹은 과외선생님 지갑에 손을대게되드라 고3때쯤되서 담배때문에 부모님지갑에 계속손을대게되었는데 부모님이 항상 지갑에 만원짜리를 두둑히넣고다니셔서 10만원수표5장에 만원짜리50장정도 프라다지갑에 넣고다니셔서 20만원씩빼가도 모르시드라
그리고 그때느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
그걸 알면서도 공짜로 20만원씩 훔쳐서 쓰는맛에 빠지게되고 그걸 계속 반복하게되드라구..
그러다가 21살쯤 군대가기전에 부모님이 그러시드라
아들 그때 돈이 왜그렇게 급했니?? 이제는 말해주겠니..?
그리고 그때 쪽팔림과 미안함이 동시에오면서 부모님한테 이실직고하게됬다..그래서 부모님지갑만봐도 아직되 죄송한마음이 든다
하지만 나처럼 끊게되는 확실하고 임팩트있는 동기가없는 도벽게이들은 진짜 나중에 강도될가능성이 높다 끊을수가없거든 그 유혹을..
단 한번이라도 남에 지갑에 손대는순간 도벽은 도박보다도 무서운 중독성이 있다는거만 알아둬라 게이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