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발진짜 핸드폰을 없애고싶을정도로 짜증난다

가까운 친척 형인데 30살임; 점심시간 저녁시간마다 하루 1~2번씩 전화가 옴.

학식충이라 수업도있고 저녁에 약속도있고 걍 많이 쌩까긴 하는데

전화 받을때마다 짜증나서 미칠거같음. 자기 힘든얘기 아픈얘기 그걸 나한테 주절주절함 친구가 없어서 나한테 계속 하는듯

나는 들으면서 씨발 어쩌라고 속으로 생각하는데, 아 씨발 진짜 매일같이 전화오는데 진짜 존나게 짜증난다. 받으면서 딱히 할말도 없고

추임새만 조금 넣어주는 정도... 어, 아... , 뭐 이정도? 혼자서 그냥 계속 주절주절 하 씨발

나이30처먹고 동생한테 전화해서 힘들다 아프다 이러는게 정상이냐 진짜. 난 군대에서도 부모님한테 힘들다 아프다 이런얘기 한적 한번도

없는데 씨발. 힘들고 아픈얘기는 남한테하는게 아니라 의사한테하라고 배웠는데 진짜 개 조옷같다

걍 전화울리는거만 봐도 소름이돋고 되던일도 안됨 순간 팍 짜증이나서 씨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