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다들 ㅇㅂ는 잘 하고 있냐?
이불 속에서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반도체와 반도체 산업의 최근 최대 화두를 알아보자.
이거 쓰면 보나마나 공대 베충이들한테 존나게 털릴 것 같긴 한데, 부족한 글 잘 읽어줘.
반도체란?
쉽게 정의하자면 전류와 주파수에 따라 도체와 절연체의 성질을 모두 가질 수 있는 물질
도체와 부도체의 성질을 모두 가져 전하의 흐름을 통제할 수 있는 성질 덕분에 현재 우리 생활에서 쓰이는 거의 모든 기기에 반도체가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위 사진에 있는 기기들 말고도 다 들어간다.
우리나라는 1970년대 처음으로 반도체 산업에 참여하여 현재는 미국에 이어 제 2의 반도체 강국이다.
올해 1분기 반도체 매출액 기업별 순위이다.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미국이랑 대한민국 기업밖에 없다.
대만 뽕맞은 애들은 제발 혀깨물고 뒤졌으면.
이는 사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영업과 기술개발을 충실히 한 것도 있지만,
내 생각에 더 큰 이유는 메모리반도체가 없어서 못파는 세상이 되어서라고 본다.
2010년이 넘어 처리 마이크로프로세서(CPU)들이 다뤄야 하는 정보의 양이 급증하다보니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가 급격히 늘었는데,
일본의 D램 전문 기업이었던 엘피다가 삼성의 치킨게임에 파산하고 나서 D램 시장은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그리고 마이크론이 과점상태에 있다.
D램 반도체 시장은 이렇게 몇 년은 지속될 것이라고 보여진다.
현재 반도체 시장에서 최대 화두는 도시바 메모리 사업부 인수에 관한 것이다.
현재 삼성반도체가 최강으로 달리고 있는 낸드플래쉬 메모리는 원래 도시바가 개발한 것이다.
도시바 연구팀에서 1984년에 개발한 낸드플래시 메모리는 처음에는 비싼 단가와 인식 부족으로 하드 드라이브(HDD)에 밀려서 잘 쓰이지 않았지만,
전기전자와 재료 공돌이들을 믹서기에 엄청나게 갈아 넣은 결과 현재 전체 저장매체의 절반 정도를 대체 했다고 보고 있다.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이용한 드라이브가 바로 SSD인데, HDD와 SSD을 비교하자면 CD플레이어와 MP3플레이어의 차이라고 보면 될 듯 하다.
처음 개발한 건 도시바였고, 공정단계에서 20nm에서 10nm 범위로 진입하자, 전자를 잡아두기가 엄청나게 힘들어져서 기술자들은 난관에 봉착했었다.
하지만 이 때 삼성이,
일베가 똥꼬가 헐 정도로 빨아대는 삼성반도체에서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입체적으로 쌓는 3D NAND를 개발하고 나서
이 시장은 엄청나게 커졌다.
2D 낸드와 3D 낸드는 쉽게 말해서 전자(electron)를 주택에 넣냐 아파트에 넣냐의 차이로 보면 될 것이다.
3D낸드가 개발되고 메모리 기술에 일가견이 있던 기업들은 너도 나도 3D낸드에 집중하기 시작했지.
하여간 짱깨 병신들은 알아줘야 된다.
한편 하이닉스도 한때 직원들 보너스까지 연구개발에 투자하던 시절을 벗어나서 낸드에 엄청난 투자를 한 결과,
하지만 SK하이닉스의 낸드 시장에서 점유율은 D램에 비하면 상당히 종범 수준이다.
D램은 이렇게 잘하는데
NAND는 D램에 비해서 상당히 딸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 삼성을 제외한 나머지 점유율은 사실 기술력의 뛰어남 보다는 낸드플래시메모리 시장이 너무 수요량이 높아서
만드는 족족 팔리기 때문이라는 시각이 강하다.
도시바는 원래 메모리 반도체 강자였는데, 정작 이 기업의 문제는 이상한 곳에서 터졌다.
지들 나라에 원전 터진거 보고도 미국 원전사업 투자한게 병신이긴 하지만 무튼 이 일이 발생하고 나서 도시바는 메모리 사업부를 매각하기로 결심하게 된다.
처음에는 부분 매각을 하려고 했었는데,
이런 병신짓을 또 해서 결국 도시바는 그룹 내 알짜배기 사업부인 메모리 사업부를 전체 매각하기로 결정한다.
여기부터가 이제 본격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는데,
도시바의 메모리 사업부에 대해서 전체 매각으로 결정이 나면서
일본 내에서는 해외 기업에 낸드 기술이 유출되는 것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고,
특히 중화권 기업들에게 도시바가 넘어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고 전해진다.
일본에서는 미국 자본에 인수되기를 바라고 있는 실정인데,
이런 상황에서도 파는 도시바와
징징거리는 양키 성님이랑
조용히 준비하는 SK하이닉스와
혐한 종결자의 섬짱깨가 끼어든
예비 입찰이 끝난 현재 3파전이 이루어졌다.
기자들의 설레발도 엄청나게 나오고 있는 실정이고,
6월에 2차 입찰자 선정이 있는데,
현재까지도 입찰상황은 오리무중에 설레발만 가득하다.
오리무중인 현 상황
기자들의 설레발
제발 '설레발 + 김칫국'이 안되기를
나는 개인적으로 저정도의 돈을 들여가면서 까지는 도시바 메모리 사업부 인수를 안했으면 좋겠는데,
뭐.. SK그룹의 높으신 분들이 괜히 알아보고 하시겠나 싶어서 관심을 가지고 반도체 뉴스를 자주 보고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퇴보한 좌파들 마냥 밥 퍼주듯이 무상급식처럼 복지를 퍼주는게 국민들을 위한것이 아니라,
정부에서는 국위선양하는 대기업들이 좀 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법이 인정한 범위 내에서 도와주는 것이 맞다고 본다.
전세계가 지금 대통령 병신인거 다 아는데 그 잘난 우리나라 좌좀들만 모름 시발.
수고.
3줄 요약
1. 일본의 마지막 남은 반도체 자존심 도시바 메모리 사업부가 전체 매각 결정이 남.
2. 천조국, 조선, 그리고 섬짱깨 3파전이 이루어짐.
3. SK하이닉스가 더 성장한다고 하더라도 퇴보한 좌파들에게 돌아가는건 없었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