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레스토랑알바할때 썰임.
난 마감조 였음.
밤9시에 출근해서 12시까지 마감하는 업무. 근데 식당일이라는게 12시에 끝나지가않음. 그래서 2~3시에도 매장에있고그랫음.

그날도 늦게끝나는데 여자매니져가 여자락커실 화장실에 똥이막혔다고 뚫고 청소하라는거임. 고장난 뚫어뻥으로 변기뚫고 진짜 개극혐
똥물다튀고 물어떻게 뚫고 청소까지했음.
근데 여자락커는 여자가 치어야되는거아님? 근데 마감조에 여자알바가없음. 그렇게 혼자 화장실 청소 락커청소 개빨리끝내고 욕하면서 누워서 쉬는데 그제서야 여자애들 이름표붙은 락커들이 눈에 들어오기시작함. 홀서빙하는애들중에 이쁜애들이 꽤 있었음.
락커를 다 열어봤다.

근데 이쁜애들은 자기방어가 쫌심한지 전부 자물쇠를 달아놨더라.
근데락커열어보면 진짜 정리안한애들이랑 정리한애들이랑 보임.
깔끔하게 정리한애들은 왠지 다시 보게되더라.
진짜 수세방구처럼 바퀴벌레 나올것처럼 해놓은애들도 있음. 몇주된지 알수없는 곰팡이쓴 쥬스 들어있는애. 똥묻은팬티스타킹 벗어논애

착착 옷잘개놓고 정리잘해놓은 애는 진짜 가정교육 잘받은것같고 달라보임.

여자락커를 보면 그 여자애가 어떤애인지 대충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