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공미게 게이들.

오늘은 유명한 일본 공포만화 작가 4명을 알아보도록 하자.

( 우메즈 카즈오, 히노 히데시 등은 단편 한 두 편만 읽어봤을 뿐.. 내가 잘 몰라서 제외.. )

 

다들 이미 알고, 다 봤을거지만 좆망게 되는것보단 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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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토준지

 

대표작 : 토미에 시리즈, 소용돌이, 공포의 물고기 등..

 

 

 

이사진은 ㄹㅇ 소이치 닮음 ㅋㅋ

하도 유명해서 만화 관심없는 사람들도 잘 알거야.

원래는 순정만화 그렸데. 그래서 그런지 여자를 예쁘게 잘그림.

 

어릴때 책방에서 목매는 기구? 그거보고 개충격받았던 기억이 난다.

 

 

 

추천단편: 사이렌 마을 (악마적, 세기말 분위기 좋아한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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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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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카하시 요우스케

 

 

대표작 : 공포학교, 몽환신사 시리즈

 

 

 

2015년 공미게를 휩쓸었던 몽환신사 시리즈 작가야.

색기넘치는 귀여운 그림체보고 첨에 여성작가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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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슨사

 

명대사 : 내이름은 무겐.. 무겐 마미야 입니다.

 

 

 

 

다카하시 작가는 참 캐릭터를 매력있게 그려. 특히 무겐은 거의 살아 움직이는 캐릭같음.

얼마전 몽환신사 소설판이 발매되서  4월 30일 아키하바라에서 사인회를 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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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인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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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 나도 사인받고 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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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누키 카나코

 

 

대표작 : 학교괴담, 부키타군, 꿈꾸는 소녀 네무라,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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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알로테의 노래' (레 미제라블) 이야.

 

호러, 공포장르는 아닌데 이 작가분만이 가지고 있는 흡입력을 느낄 수 있음.

이 작가는 소외 당하거나 멸시당하는 캐릭터를 주로 묘사하고 표현을 잘함.

 

 

괴기진찰실에 단편으로 나온 학대받는 소녀가 꽃이 되는편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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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코 아지매의 대표적인 캐릭으로는

카미노 타타리, 부키타군이 있어.

 

타타리 시리즈에는 부키타쿤도 특별출현으로 나와서 노로이랑 같이 삼각관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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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초반 옛날작품들 보면 그림체가 완전다름.

그런데 지금의 (위에나온) 그림체가 개성있고 더 좋은거 같다.

 

부키타쿤 좆같이 생겼는데 원래는 엄청 잘생긴 미남이였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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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로호시 다이지로

 

 

대표작: 시오리와 시미코 시리즈, 사가판 어류도감 조류도감, 단편시리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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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작가들과는 다르게 공포+ 신비스러운 기묘한 느낌이 드는 작품들이야.

특히 시오리와 시미코는 어릴때 책방에서 이토준지 책 옆에서 많이 봤을듯.

러브크래프트의 영향을 많이 받으신것 같더라.

 

이분은 이토준지도 선생님 슨상님~ 하면서 존경하는분임.

 

 

 

어릴때 시오리 시리즈 보고 다른 작품도 보고싶었는데

2010년쯤 이후부터 시공사에서 다른 작품도 쭉쭉 발간해주고있지.

엔두각하 아들 ㅆㅅㅌㅊ

 

 

갠적으로 추천하는 단편은..

'연못의 아이' 꽤 인상깊게 봤음.

 

내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라서 그런지 단편 하나하나가 다 재밌다. 소장해서 봐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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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신화보단 중국신화가 주를 이루고

세기말적인 종말 분위기를 잘 표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