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11월  탄핵정국의 태풍이 전국을 강타했다.


첨엔 개가튼 쓰레기언론에 속아서 멘붕상태였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뭔가 잘못되었다는걸


깨닫고 이에 분노한 국민들이 생전처음 아스파트


투사가 되었다.


초라하기 짝이없었던 서울역집회에서부터


우린 태극기하나 달랑들고 한목소리로


우리의 뜻을 전달하기위해 부단히도


노력하였다.


12월초 국회탄핵소추안통과를 막기위해


구새누리당사앞에서 혹한추위를 견디며


차디찬 겨울비를 맞으며


탄핵만은 막아달라고 몇날며칠을 울부짖었다.


똥바른당이 분당되기전


똥바른정당 국개넘들 사무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호소도 해봤다.


근데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은 통과되었다.


어떡해서든 탄핵만은 막고싶었기에


주말 대한문집회는 날로 인원이 증가하여


좃불집회를 10배이상 능가하는 초대형집회가


형성되었다.


탄핵의 진실을 밝히기위해


건국이래 최초로 보수가 건물점거농성을


목숨걸고 벌였다.


영하10도이하의 혹한에 난방도 전기공급도


안되는곳에서 23일을 식어빠진음식으로


연명하며 태블릿피시 진실규명을 호소했다.


그럴듯한 말로 국회에서 해결해줄듯한 설득에


우린 또 속아서 농성해제를 했지만


아직도 그대로다.


쓰레기양아치언론에 개솔이는 전혀 변한게없다.


그렇게 대통령이 위기에서 고립무원일때


대통령덕분에 수십년뺏지단넘들은


벙어리가 된듯했고 


망나니촛불칼춤에 겁먹어 좌빨먹사를


오야붕으로 앉히고 급기야 반성문까지


제출했다는 말을 들었을때도


난 수십년 니넘들을  지지한사람으로서


그래도 일말의 믿음을 잃진않았다.


인먹사퇴진집회가10여차례이상 열렸다.


그때도 니들은 우릴 비웃더라.


촛불은 민심이라고 벌벌떠는것들이


태극기보고는 니들이 그래봤자지 하는 비웃음.


결코 잊을수가 없다.


대통령이 속한 여당이라면 당연히 해야할


탄핵반대 당론조차 정하지않았으며


넘어진사람 밟듯이 출당조치까지 운운했던


니넘들한테 지지자들이 얼마나 개,돼지였는지


실로 체감할수있었다.


단두대,상여, 모욕흉상,온갖 더럽고 추악한


굿판이 광화문에서 벌어질때도 


니들은 국회내에서 어느누구하나


질책하는 인간이 없었다.


그렇게 우린 지키려했지만 니들은 


끝까지 수수방관했고 악랄한 배신행위를


멈추지않았다.


국개백여명이 있는 명색이 여당이였는데


니들은 최소한의 방어나 공격도 하지않고


오히려 총부리를 태극기든 우리에게 겨눴다.


그렇게 우린 끝까지 지키고자했던


대통령을 잃고 그에 분노한 동지4명을


허망하게 잃었다.


탄핵파면이란 청청벽력같은 말에도


애국열사님들의 억울한 죽음조차도


니들은 철저히 외면했고 무시했다.


수십년 니들을 지지한 댓가치고는 


너무 참혹하지않냐?


좌파들이 쓰나미처럼 세를 확장해가는건


지지자들에 대한 화답이 확실하다는거다.


우파입장으로선 그게 역겹고 억지논리로 보이지만


좌파들은 그걸 소통이라여기며 깊은애정으로


여긴다는것이다.


그래서 저개튼 좌빨들은 온갖 위선과 거짓이


난무해도 절대적믿음이 가능해진거같다.


난 단한번이라도 단한가지라도


횃불당니들이 우리의 요구에 정성을 보이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였더라면


마음이 이렇게까지 돌아서진않았을거다.


믿음이나 기대가 없었다면 버릴것도 남을것도


없었으니 말이다.


모든 선거때마다 발동동구르며  마음으로나마


니들을 열심히 응원했고


포털댓글에서도 니들을 쉴드치느라


좌빨들과 일당백으로 싸워봤다.


근데 그게 1퍼센트의 가능성이없는 외사랑임을


알았다.


아 저들은 선거때를 제외하고는


우리의 존재조차 모르는구나. 라고 이제야


알았기에 확실히 버릴수있었다.


마지막바램이 있다면


그동안 수십년 니들을 지지했던걸


생각해서라도 새로운  시작에


훼방꾼은 되지 말아주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