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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월호 사고 이틀전 두원공대 실용음악바이오간호학과 학생 김진원(851세)군은 이 사고를 예측했다. 그러나 그동안 잦은 예측 실패로 정부는 김군의 말을 믿지 않았었는데, 사실 예측이 틀린게 아닌 평행 우주 속에 다른 지구상의 일을 예측했던 것이었다. 결국 예측을 했음에도 이 참사를 막지 못해 자괴감에 시달리던 김군은 배 안에 남은 생존자들을 최대한 구하고자 두원공대 부속 병설유치원 새싹반 그레고어 멘델,알버트 아인슈타인 어린이와 함께 물속에서 3660일간 호흡이 가능한 두공컵을 만들었으나 다이빙벨 선동에 묻혀 시도 조차 못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