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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진실을 대선에서 규명하기 바라며 >

5.18 이 민주(?)화 운동으로 규정되고
당사자 및 가족ㆍ유족이 공무원 시험 등. 여러 시험에서 엄청난 가산점을 받아,

5.18과 무관한 젊은이들이 상대적으로 큰 피해를 받고 있다

 지만원 박사의 저서 ''5.18 영상 고발 ''를 보내는 바,

책 278 쪽, 당 국제부 대사 김태종.

책212쪽, 인민군 대장 김격식.

책 210쪽, 인민군 대장 변인선.

책273쪽, 인민군 소장 곽철희.

책272쪽, 내각 총리 김영일.

책272쪽, 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 김중협 , 등 등 등

심지어 당시 한국 경찰. 조직이 괴멸된 상태에서 김중협은 경찰 분장을 하고 인파를 정리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저 젊은이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위 인물들의 최근 사진과 광주 5.18의 현장 사진을 본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특히 본인ㆍ친지ㆍ가족들이 공무원 시험등을 준비하고 있는 경우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도대체 한나라당 그 사람들은 왜 가만히 있는대요 ? ......''

5.18로 피해를 보고 있는, 취직 시험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이 5.18로 권력을 잡고 있는 것들에게 선거때마다 표를 주는 아이러니가 벌어지고 있다

대선 후보 정도 되면 국민에게 알려 공론화하여 진실 규명에 노력하여야 한다

홍준표 후보,
그렇지 아니한가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 주기 바란다

5.18. 진실 규명 아니면
사드 배치 반대에서 찬성으로 돌아선 안철수와 차별화할 거리도 없다

무조건 표만 달라,고 하는 것은 도둑놈 심뽀다

5.18 진실 규명을 공론화하는 것은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하여
귀하의, 대통령이 되고 싶은 개인적 탐욕을 성취할 가능성을 높이는것은 두 말 하면 잔소리다

혹시
박지원과의 개인적 친분을 고려해서 못 하겠다,고 ?

띵 !

지켜볼 것이다

첨부 자료 :

대(?)한민국대통령 선거 자유한국당 후보 홍준표에게 지만원 박사 저서 ''
''를 보낸 영수증 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