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2015.08.04 북괴의 목함지뢰도발사건을 언제 누구로부터 보고 받았나?
2015.08.04 북괴의 목함지뢰 도발사건과 그 대처에서 드러난 집구석 대한민국의 실상은 이렇다
2015.08.04 북괴목함지뢰사건 발생하였다.
2015.08.05통일부장관 남북고위급회담제안 (어제 목함지뢰 도발로 깨졌는데 쪼다새끼가
오늘 살살거리는 남북고위급회담 을 제안하였는데
이것 국민들에게 들통나면 안되니 싹 입닦고 제안하지도 않았던 것처럼 은폐하였으나
결국 2015.08.11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응답으로 드러났지)
2015.08.05 이희호 방북
2015.08.05 전방 철도경로에 지뢰밭도 없애는 경원선복원공사 박근혜 참석 축사
(어제 목함지뢰 도발로 깨졌는데 오늘 평화 통일 어쩌구 하면서 축사를 하였던 쪼다푼수)
2015.08.08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요때까지 박근혜는 목함지뢰사건 일어났다는 사실마저도 알았을까?)
2015.08.08 이희호 방북에서 귀환
2015.08.10 통일부남북고위급회담 제안 (2015.08.05 없는 것처럼 생까고, 2015.08.10일 추석을 맞이하여
이산가족 어쩌구 하면서 남북고위급회담 제안하는 지랄염병뽕 대한민국은 푼수다 선언을 통일부가 하였고)
2015.08.10 10:00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도 목함지뢰사건 일체 발언없었고
2015.08.10 10:30 이제서야 국민들에게 목함지뢰사건 공식발표했고
2015.08.10 17:30 전방 2군데에서 11년 만에 대북방송 재개하였다.
2015.08.10 오전에 국민들에게는 북괴의 목함지뢰 도발사건을 언론을 통하여 발표 공표하고...
2015.08.10 오전에 통일부는 남북고위급회담 제안하고...
2015.08.10 오후에 국방부는 11년만에 대북방송을 재개하고...
참으로 눈깔이 쌩쌩생 돌 정도가 아니라 대가리가 돌돌돌 돌 정도로 잘 돌아간 집구석 대한민국이었다.
박근혜는 푸른기와집 집무실에서 근무한 게 아니라 푸른기와집 관저에서 출근하지 않은 거냐?
그래서 2015.08.04 북괴의 목함지뢰 도발사건 발생이후 2015.08.08 국가안전보장회의일까지 몰랐던 거냐?
그래서 2015.08.11 국회의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박근혜에게 보고하였느냐는 질의에 답을 못하고 절절매다가
이제는 박근혜는 알고 있느냐로 질문을 바꾸어서 하니
그래도 대답을 못하고 알고 있지 않았겠느냐고 국방부장관이 개인의 추측으로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 박근혜가 북괴의 목함지뢰 도발사건을 알지 않았겠느냐고 대답밖에 못하게 만든 거냐?
박근혜가 정상적으로 푸른기와집 집무실에서 집무를 하였는지
아니면 집무실로 출근하여 집무하지는 않고 잠자라고 만들어 놓은 설비인
푸른기와집 관저에서 집무를 하였는지 노닥거렸는지 하여간
박근혜의 집무를 둘러싼 명쾌하지 아니하고 요상한 상황이 반복되고
이런 사정이 푸른기와집에 박혀 들어간 좌파전라호남이
좌파전라호남의 본향인 개쓰레기 야당과 기레기들에게 흘리고 하여 널리 알려지고,
드디어 개쓰레기 좌파전라호남이 세월호 사건에도 이상하게도 10분 단위로 박근혜가 어디서 무엇을 하였는지 시비를 걸고
쪼아댄 참으로 치사하게 행동한 연유가 여기에 있는 거냐?
대한민국의 국민은 박근혜가 국방안보도 잘 챙겨서 목함지뢰사건이 발생하자 똑부러지게 대처하여 대북방송까지 재개한 줄
잘못 알고 있다.
무능한 푼수 박근혜나 이런 박근혜를 눈감고 가자고 지지하는 한심한 박빠 나부랭이들이나...
개인우상숭배 또라이짓도 대충 하는 거다.
무능한 푼수또라이가 개인의 정신영달 욕구충족을 위하여 돌아가지 않는 대가리로 통일정책을 몽상하여...
이념묻지마 좌우화합이니 통일대박이니 평화통일이니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대한민국을 부수고 우파 보수를 아작내고 갈갈이 찢어놓고 좌파전라호남은 확충확장시켜주고
국민의식에서 자유민주주의의식과 반공의식을 송두리채 뽑아내고
평화애호의식으로 화장한 유화주의의식, 봉건주의의식과 사회주의 공짜의식을 심어준게 바로 박근혜다.
그래서 통일정책을 몽상하였기에 이를 위하여 북괴의 목함지뢰 도발사건을 당일인 2015.08.04 발표하면
개쓰레기 김떼중개새끼의 마눌 이희호를 그 다음닐인 2015.08.05 방북하게 할 수 없기에 북괴의 목함지뢰 도발사건을 숨긴거냐?
그래서 통일정책을 몽상하였기에 이를 위하여 북괴의 목함지뢰 도발사건을 당일인 2015.08.04 발표하고
그 다음닐인 2015.08.05 경원선 남측구간 복원공사 기공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할 수 없기에 북괴의 목함지뢰 도발사건을 숨긴거냐?
...
참으로 한심한 또라이 년...
통일정책으로 개헌하여 연임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욕구, 남북초대통일대통령이 되려는 갈망, 노벨평화세계여왕마마의 꿈을 위하여...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우파 보수를 갈기갈기 찢어놓고 아작을 내???
박근혜가 4.3제주무장반란 추념일을 제정하여
이제는 김씨혈족조선왕조를 추종하여 폭동무장반란을 일으켜도 공권력을 새대가리화 시켰고
세월호교통사고 사망자 국가보상 국가유공자화 시켜서
대중관련 사건사태에서 공권력을 새대가리화 시켜서 발생한 풍조이다.
교통사고 사망자도 어느틈에 희생자가 되더니 이제는 피해자 근방으로 갔는가?
그래서 국가가 가해자가 되었기에 사인간에 발생한 사건에서 국가가 보상한 거냐?
앞으로 남은 과정이 민주투사 민주열사 민주유공자될 일만 남았구나?
그래서 이제는 사드배치한다고 하니 참외값 좀 떨어져 호주머니가 가벼워졌는가 어떻는가
하여간 국가안보 관련 사안의 집행에서도 농민들이 국가보상하라고 설치는 중이다.
2015.08.04 발생한 북괴의 목함지뢰 도발사건도
2015.08.11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이 "대통령에게 보고했느냐?" 고 한민구 국방장관에게 질의하자
한민구는 우물쭈물 대답을 못하기에 의원들이 질의내용을 바꾸어 "대통령은 알고 있느냐?"고 질의하자
한민구은 "아마 알고 있을 겁니다" 운운의 안보사안에서 대통령이 알고 있을 것이라는...
국방부장관 개인의 추측을 답변으로 내놓았다.
그래서 2015.08.04일 북괴의 도발 하루 뒤인 2015.08. 05 경원선 남측구간 복원공사 기공식에 박근혜가 참석하여
2015.08.04 도발당해 아군 병사2명이 평생의 불구로 살아가는 안보위해사건이 발생했는데 오늘인 2015.08.05 기공식에서
쪼다 짓거리인 남북통일이 어떻니 평화가 저떻니 하는 축사를 하였던 것과
도발사건 처리과정 기간에 속하는 2015.08.05 김떼중개새끼의 마눌 이희호롤 방북하게 하고
2015.08.08 이희호가 돌아오는 날 푸른기와집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하였슴을 헤아리면,
박근혜는 2015.08.08 국가안전보장회의 회의 참석해서 비로소 알았던 것으로 예비판단 할 수 밖에 없다.
박근혜정권의 푸른기와집에는 빨갱이들이 득시글거려 국방부장관도 대통령을 만나 보고하지도 못한 것이냐?
박근혜정권의 푸른기와집에는 이른바 문고리 3인방과 내시들이 인의장막을 쳐서 안보사안의 보고까지도 차단한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박근혜는 완전히 통일정책에 목맨 자발적으로 김씨조선왕조에 짝사랑 구애하였던 빨갱이란 뜻이 된다.
개성공단도 6자회담이 잘안되고 김씨조선이 4차핵실험까지 하여 여기에 재제를 가하니
반발한 김정은똥개새끼가 박근혜가 말한 통일정책의 하부구성정책인 한반도신뢰프로세스가 무엇인지
신뢰 쌓기에서 인내는 어느 수준인가 헤아리기 위한 수단으로
김정은똥개새끼가 스스로 폐쇄한 개성공단을 박근혜가 뜬금없이 아무 조건없이 개성공단을 재개하였다가...
박근혜표 통일정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김씨조선왕조와 아삼육으로 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개성공단 재개해달라고 도리어 사정한 것이냐?...
결국 북핵문제가 진전되어 미국에서 김씨조선을 경제적으로 옥죄는 세컨더리보이코트 법률이 상원통과 몇시간 전에
드디어, 우파 보수가 그렇게 개성공단 닫아라고 요구하여도 도리어 반대로 가더니,
개성공단을 이제는 시세에 몰려 폐쇄하였다.
그 이후 우파적 정책으로 바꾸었으나, 이미 제도권에서 그동안 박근혜의 통일정책을 몽상하여
개인적으로 묻지마이념 행위거동과 통일정책의 하부구성정책으로 좌우화합정책과 재경정책 등 정책집행으로
좌파전라호남을 비호확충성장시켜주고 우파 보수세력을 아작내어 우파 보수를 궤멸시켜버렸다는 것도 깨우치지 못하고
계속 힘이 남아있는 줄 착각하고 탱자탱자 하다가 결국 박근혜 너가 콩나물 물주어 기르듯이 좌파전라호남을 키워주었더니
그들이 뒤통수친게 바로 탄핵사태이다.
한민구 국방부장관은 2015.08.04 북괴의 목함지뢰 도발사건을 언제 대통령박근혜에게 보고하였나? 보고하였던 적이 없느냐?
그러면 2015.08.04 북괴의 목함지뢰 도발사건에 관한 보고는 누구에게 언제 하였느냐?
푸른기와집 국가안전보장실장, 주사파조종정권 노시계정권에서 승승장구하였던, 김관진에게 하였느냐?
박근혜정권에서의 안보잘했다는 안보의 실상이 이렇느냐?
국가안전보장실장 김관진에게 묻는다.
2015.08.04 북괴의 목함지뢰 도발사건과 이에서 발원한 2015.08.10 대북방송재개 사안까지 포함하여...
이른바 목함지뢰 도발사건과 대응 사안을 김씨조선왕조의 사병에 불과한 황병서하고 회담하면서...
어찌된 판인지 김관진 너의 집무실에 김정은똥개새끼와 황병서 초상화를 걸어놓았더냐...
국가안전보장실장 김관진은 집무실에 김정은똥개새끼와 황병서 초상화를 걸어둔 이유를 밝혀라.
언론과 인터뷰하기를 적개심을 기르기 위해서 운운 하였으나...
김씨조선왕조에서 최우선순위로 수호하려는 이른바 김정은똥개새끼의 존엄을 옹위하기 위해서는...
적개심을 기르기 위해서 운운 하고 씨부린 김관진을 어떻개 협상대상자로 함께 자리를 마련하여 협상할 수 없다는 것이 상식이다.
국가안전보장실장 김관진은 김씨조선왕조의 간첩인가?
위에서 적었지만...
2015.08.10일 오전에는 국민들에게 북괴의 목함지뢰 도발사건에 대한 언론발표를 하여 국민들에게 안보위해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알리고...
2015.08.10일 오전에는 통일부에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운운하며 남북고위급회담을 제안하는 덜떨어진 통일부란 푼수집단과...
2015.08.10일 오후에는 국방부에서는 전방 2군데에서 대북확성기방송을 재개하였다.
도대체가 앞뒤 아귀가 맞는 거냐?
국민과 정부사이에서도 맞지 않고, 정부기관 끼리도 콩가루 집안 흉내낸 것이냐?
2015.08.04 북괴의 목함지뢰 도발사건과 그 대처에서 드러난 집구석 대한민국의 실상도 이런 꼬라지였다.
박근혜가 안보를 잘챙겼다고? 국방안보를 이렇게 말아먹었고, 외교안보는 비미반일친중정책으로 말아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