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이 없는데 뭘 알아야 진로 고민도 고민을 하지
정보가 없는데 어떻게 어디에 어떤 직업이 있는줄 알고 하는걸까
나이가 22살인 만큼 상식은 있지만
그래도 이미 정예장교 될수있는 나이는 아닌거 같고
다들 나같이 장교도 심각하게 고려하는건가?싶기도 하고
장교로써 얻을수 있는 인맥의 이점이 어떤것들인지
얘를들어 취업이라면 그게 학벌을 초월해서 우위가 되는건지
학벌자체가 사관학교라는게 뒷받침 되니까 취업이 잘되는건지도 모르겠고
뭐 직업에도 직종이 있잖아
어디 주재원 fd md 영업사원 전략기획부 프로듀서상 특파원 이딴거
그런건 어디서 찾아보는지도 모르겠고
분야도 내가 모르는게 많고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나 유학가서 진로 찾는법도 모르겠고
한국에 유학온 애들은 신기하게 보이고
그냥 어떤거든지 막막하다.
세상은 내게만 쌀쌀맞은거 같고 지금까지 그래왔고 정보하나 주지 않는다.
내가 가진게 없으니까.
근데 가진게 없는 사람들 중에서도 나만 차별 당했고
가장 큰 고민은 진로이다.
시발 내가 뭘 해보기도 전에 ㅇ뭘 잘하는지 어떻게 알고 적성을 맞추라는거냐
커리어넷?그런 간단한 정보를 가지고 평생 직장을 찾으라고?경력을 쌓고 진로에 따라 득과실을 계산하면서 정치색도 변화하고
그에따른 인맥을 쌓고 정신없이 살으라고?좆까 시발 어떻게 그래
유아용인 직업체험학교같은걸 갈수도 없고 커리어넷은 그냥 참고용이고
진로상담교사를 지금나이에 만나기도 좆같고
뭘 시발 어떻게 해야될까나
알고있는 인맥이 정말 깨끗하게 0명인데
애초에 애들이 맨유나 그런 선수들 알고있는것도 신기하던데
초딩들 중에서 요요나 페이퍼아트,칼 묘기같은거 흥미 있는 애들도 있던데 그런건 어디서 배웠는지도 궁금하고
그냥 시발 모르겠다.
각자 나름의 이유가 있다던데 시발 그렇게 흔해빠진 나름의 사정좀 익명의 공간에서 설명해줄수도 있는거 아닌가?
귀찮은게 아니라 그냥 싫다고 하면 뭐라고 답해야하는거지?
아무것도 모르겠다.그냥 다 포기하고 싶다.
사회적 현상 예를들어 특정 대학교 특정과의 어떤 정책에 따라 경쟁률이 낮아졌다 높아졌다 하는거나
그런것들 어디서 다들 그런 정보를 알았는지 궁금하다.
대한민국 대부분은 고졸아님 지잡대들인데 그렇게 인생 막사는게 아니라
위로 치고 올라오려고 할수록 갭이 ㅣ심하다.
사교육 시장 특히 학원에서 얻는 정보가 그렇게 많은가?
고딩들도 미래를 점치고 비전을 찾아다니는데
나는 왜 전화기 같은데 설카포가 유명하고 어디로 돈이 움직이며 어떤 전망이 있는지
그리고 특히 중고딩들 주식하는데 나는 그때 못한거 보면
그냥 지능의 차인가 싶기도 하고
미리야의 아스트랄로그인가?걔 블로그 신변잡기에서 봤는데 그런건 어떻게 경험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시발 지능의 차이겠지 아마
+내 착각일수도 있지만 내 글 댓글엔 항상 원론적인 위안이나 어떻게 하고싶은것만 하냐는 식의 내가 말한 고민이랑 하나도 맞지 않는 좆같은
말꼬리 잡고 빙빙 돌리기만 달리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