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사람과는 상종도 말고 혹시라도 친해진다면

항상 의심하고 거리를 두라고 하셧다..


어린맘에 그이유를 물어보면 어머니는 그냥 옛날서부터 전라도사람은 좀 안좋은말이 많다고 얘기하셧다.


그당시에는 무슨 뜻인지 몰랏지만 점차 시간이 흘러 직장에 다니게 되엇고 롯데계열사에 취직하게 되엇다.


사무실 첫 출근날 부서배치를 받고 이동하였는데 

나를 교육해야할 사수(전주출신)가 전날과음으로 인해 출근을 안했다.


(나중에 안 사실임 배탈나서 출근안햇다고 햇엇음 전임자는 이미 퇴사 인수인계안됨..)


결국이날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눈치만 보면서 앉아 잇엇음...


다음날 사수가 출근햇고 일을 배워가면서 처음에는 잘해주더라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점차 갈굼이

심해지더라...


어느날은 쪼인트맞고 일하고 잇으면 뒤통수도 맞앗고 귀를 잡아땡겻다(폭언 및 욕설은 기본임)


너무나도 창피하고 자괴감이들어 눈물도 많이 흘리고 힘들엇지만 막상 때려치자니 기뻐하시던 부모님생각이나 못 그만두겟더라...억울하더라 이딴새끼때문에 이런생각을 햇던게


그래서 복수를 위해 기회를 엿봤고 틈을 안보이기위해 더욱더 일을 열심히 하였다 결국 업무적으로 인정받아 3년차에 대리를 달앗다 


앞에서는 웃으면서 이홍어라인을 탓고 속으로는 이새끼를 조지고 싶었다.


이새끼를 골로보내겠다고 다짐한계기가 몇가지 잇는데 


제일 좆같은거는 내공은 사수공으로 돌아간점


평소에는 일 좆도 안하다가 상부에서 관심이 있으면 

내가 하던거 뺏어서 지가한것 처럼 상부에 보고 올림

(실제로는 내가다함)


거래처실수로 야근해야하는 일이 생겼는데 야근하면서 계속갈굼(다음날해두 무방햇는데 홍어가 우겨서 야근함)


외근하는 일이 많은데 나혼자 외근다닌점


외근할때마다 수시로 전화해서 빨리오라고 보챔


월급에 식대포함인데 사람들 같이 먹을땐 지가내서 생색내고 둘이 먹을땐 내가냄 식비로 달에 50나옴


그중에 제일 좆같앗던건 여름휴가나 연차쓸때

일마무리 다하고 갓는데 어쩔수 없이 터지는 일인데


전화해서 개지랄하고 주변인들에게 내가 똥싼거 지가 치운티 존나내면서 소문내고 다님 막상 가보면 별거아님 하...ㅅㅂ새끼 그리고 업무 존나 밀려잇음....


존나 열받아서 가만히 잇엇더니 "물지 못하면 짖지도 말라고" 개소리 짓거리더라 


더이상 못 참겟더라... 그자리에서 바로 팀장한테 간다음에 그만둔다고 하고 나온다음 핸드폰 꺼놓고

잦다


자고 일어나니 팀장이 그동안 잘해줫는데 팀장한테까지 이러는건 아닌거 같아 전화를 하였고 술이나 마시자고 해서 알앗다고 했다.


자리에가보니 팀장하고 다른팀팀장 홍어사수새끼가 잇더라 (표정보니 알딸딸한거 같앗음) 자리에 앉자마자 

나는 팀장님 메일로 사표 보내드릴테니 사표 받아주십쇼 라고 하옇고


팀장이 도대체 왜그러냐고 갑자기 XX한테 얘기들어보니 니가 잘못한점도 잇는거 같은데 그냥 서로 잘풀라고 그럼 


ㅋㅋ 이홍어새끼가 끝까지 정치질 해논거임 끝까지 좆같더라 씨발럼ㅋㅋㅋㅋ


"팀장님 이새끼 거래처에서 뒷돈받은거 모르시죠ㅋㅋ? J업체랑 L업체 물량 너무많은거 같지 않으세요?"


라고 하자 홍어새끼가 갑자기 내뺨을 후려치더라


나가는김에 조용히나가지 무슨짓이냐고...ㅋㅋㅋㅋ

그뒤 이성의 끈을 놓앗고


그동안 하고 싶엇던 욕은 다한거 같다 맞앗으니 신고는 해야하지 않겟노 ^오^


술집을 나와서 전화로 신고하는데 다른팀팀장이 신고 못하게 막으면서 전화끈어버림...덩치가 우람함...


다행히도 경찰이 위치추적해서 왓고 다른팀팀장은 커버칠려고 사소한 다툼이고 그냥 가시면 된다고 이지랄함ㅋㅋ


나는 아니라고 저새끼가 나때렷다고 일름 일름보 ㅁㅌㅊ? 경찰차에 타잇는데 뒤홍어새끼가 말거는거 아니겟노


XX야 이렇게까지 해야겟냐고 "응 이럴꺼야 말걸지마"ㅋ "경찰아저씨 자꾸 뒤에서 말걸어요"라고 또일름 홍준표한테 극딜당한 문죄인처럼 아닥하더라ㅋㅋ


그뒤 지구대가서 조서작성하고 팀장하고 얘기하면서 그동안 잇엇던 일에대해 다말햇다.


팀장도 이제는 일의 심각성을 알앗는지 경청해주더라 미안하다고 신경쓴다고 신경썻는데 니가 그렇게 힘들어 하고 잇는지 몰랏다고...


그말을 들으니까 그동안 마음고생한게 푼수처럼 눈물이 펑펑나더라...


하나만부탁드린다고 저 나가는김에 저새끼도 나가게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집에왓고 퇴사를 햇다...


집에 왓는데 직장분들한테 전화오더라 무슨일이냐고 그래서 사실대로 얘기햇고 이야기의 출처를 물으니 


홍어새끼가 XX가 자기고소햇다고 자기전화 안 받으니 전화 좀 해보라고 했다고 모두 그러더라 병신이 창피한줄 모르고ㅋㅋ


그뒤 들리는 소식통에 의하면 본부장까지 보고가 들어갓고 


내부감사 및 조직개선 그홍어새끼는 정치질하기위해 몇칠동안 무단결근하다가 나왓는데 팀장이 이제 안나와도 된다고 본부장결재 떨어졋으니 집가면 된다고 함ㅎㅎ


아 나는 머하고 있냐고?

병신처럼 집구석에서 엨윽대다 야간편돌이 하는중

^오^


요즘 스트레스 안받아서 노무좋다이기야!!!


마지막으로 직장홍어특징 적어놓고간다이기

1.자기보다 밑사람한테 막대함

2.주변의식 존나 신경씀

3.홍어끼리 회사에서 친목질 오짐

4.홍어가 잘해준다? 백퍼 이용해먹을 궁리하는중


세줄요약


직장생활하다


홍어 ㅁㅈㅎ 시키고


엠생 편돌이됨 ^오^


모바일이라 오타양해 부탁한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