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사태에서 보다시피 제도권에서는 박근혜 편을 드는 인물이 거의 한 놈도 남아나지 않고 없어져 버렸던 것이다.
박근혜가 혼자만의 개꿈 통일정책을 몽상하여 그 통일정책의 하부구성정책 중의 하나가 묻지마이념 좌우화합 정책으로...
제도권에서는 무력을 담임하는 경찰, 검찰부터 우파 보수가 지휘부가 되어서 좌파전라호남과 싸무고 그러면
좌파전라호남이 씹어돌리면 너 나가시려우 하는 식으로 처리하여 우파 보수 지휘부 씨를 말려버렸고...
이제는 검찰부터 시작하여 제도권 전체에서 우파 보수 세력을 아작내고 좌파전라호남을 박아넣어서
이들이 등뒤에서 세력을 확충확장하여 그나마 남아있는 우파 보수도 숨죽이고 살게 하였고,
이를 지켜보는 제도권 중도들을 모두 좌향좌 시켜버렸다.
언론도 그 출발은 5.18에 참전한 전 북괴특수군 가명 김명국이 언론에 출연하여
5.18광주무장반란에 참전 개입하였다고 증언 고백하자 말자 바로 국무총리 정홍원을 동원하여 정신적으로 탄압하고
방심위장 박효종을 동원하여 언론기관은 기관경고 언론인은 밥그릇을 깨버리는 언론계에서 축출하는 징계를 하였기에
이를 지켜본 온갖 언론들이 박근혜가 통일정책에 넋이 나가 제도권에서 우파 보수를 편들면 상을 받는게 아니라
도리어 골로 가는구나 하고 깨달아 기레기로 변신하여 버렸다.
그래서 제도권 어느 분야든 우파 보수가 전멸해버렸기에,
이제 충분히 세력을 확충확장한 좌파전라호남이 짝사랑 아첨영합한 박근혜를 뒤통수친 게 바로 탄핵사태이다.
대표적인 예가 새대가리에서는 이정현으로서 전라호남 이정현이 박근혜의 진짜 백기사냐?
박근헤가 정신영달에 넋이 나가서 통일정책으로 한 껀 올려 박수추앙받고 개헌하여 연임대통령,
남북초대통일대통령, 노벨평화세계여왕마마가 되려는 욕망에 스스로 넘어가
지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좌파전라호남을 끼고 정치를 한 것이지.
푸른기와집 대통령 비서실장 한광옥은 지금은 무엇하고 월급받을까?
즉, 박근혜가 지 스스로 제도권 우파 보수를 궤멸시킨 업적을 이룬 것이지...
그래서 탄핵사태에서 보다시피 제도권에서는 박근혜 편을 드는 인물이 거의 한 놈도 남아나지 않고 없어져 버렸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