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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장교 임관식 및 졸업식 사진.   출처: 해군사관학교)



1미국 해군과 태평양 함대에 대하여 알아보자: https://www.ilbe.com/9263119671


2일본 해상자위대에 대하여 알아보자https://www.ilbe.com/9265801131


3중국 해군에 대하여 알아보자https://www.ilbe.com/9275690704


4편. 러시아 해군과 태평양 함대에 대하여 알아보자: http://www.ilbe.com/9675617682



안녕 게이들아! 

지난 번 까지 미국, 일본, 중국, 그리고 러시아 등 한반도를 둘러싼 강국들의 해군에 대해 알아보았어 

이번 포스팅에서는 드디어 대망의 대한민국 해군에 대해 작성해보려고 해
크으~~!! 쉬...불!!!! 국뽕에 취하노 으이! 

사실 지난 해양전력들 포스팅 보다 더 떨리는 이유는, 우리나라 해군이기도 하고 일베 내에도 해군에 복무했거나 복무하는 게이들이 많아서 이번 글을 시작하면서 많이 부담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야.  한 번 잘못 쓰면...그만큼 해군과 해군출신 게이들 얼굴에 먹칠을 하는 걸테니까!


다만, 주관적인 관점에서 해군에 대해 비판하는 점도 많을 거고, 지금까지 해왔던 강국들에 비해 우리나라 해군이 정말 초라해 보일 수도 있어.

이에 대해선 양해 부탁할께. 

아직 나도 고수 밀덕이 아니기도 하고 해군출신 게이들보다 현실, 현장에 대해 더 잘 아는 게 없을 수도 있으니 

포스팅 진행 중 놓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달게 지적 받도록 할께 

오늘은 글이 많이 길어질꺼야. 

참 그리고 해군특수전단 (UDT/SEAL/EOD)과 해병대도 해군 소속이지만, 특수부대와 해병대 같은 경우는 다른 포스팅을 통해 설명하도록 하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쉽지만 설명하지 않을꺼야.

그럼 포스팅 시작한다.




글의 순서는 

1. 대한민국 해군 소개

2. 대한민국 해군 조직도 및 편제

3. 주변 강국들 대비 해군의 현 주소

4. 대한민국 해군의 미래 전력 구성방향

5. 전력 구성과 문제점 (주관적 생각)

으로 진행될꺼야






1. 대한민국 해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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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군, 정식명칭은 대한민국 해군(大韓民國 海軍, Republic of Korea Navy, ROKN,) 으로써, 1945년 8월 15일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 초대 해군참모총장인 손원일을 필두로한 해사협회가 처음 발족되었고, 이후 해방병단(海方兵團)과 조선해안경비대를 거쳐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함께 대한민국 해군으로 정식 승격되었어. 

이와 더불어 이듬해인 1949년에는 경남 진해의 덕산비행장에서 해병대가 처음으로 발족하면서 해군육전대의 역할을 하는 부대가 창설됨으로써 우리나라 해군의 면모가 갖춰지게 되었지.


현재 대한민국 해군의 대략적인 전력은 


총병력: 해군 4만 1000명에 해병대 2만 8천명을 합한 6만 9천명

총함정: 수상함 160척, 잠수함12척, 그외 지원선 350척

총 항공기: 60여대 


로 볼 수 있어.



한국 해군의 초창기는 신생국이라는 불리한 입지와 가난한 나라의 경제 상황으로 인해 초기에 굉장히 열악했어. 대한민국 해군의 첫 번째 현대적 전투함은 백두산함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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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미 해군의 퇴역 대잠 구축함이었으며, 이 한 척을 사기 위해, 참모총장부터 제일 말단 수병들까지 성금을 모았고,  국민성금까지 모아서 국고 45000달러와 성금 15000달러를 합해 6만달러를 들고 1950년, 하와이로 건너가 선박과 무장을 실고 귀한하였지. 이렇게 첫 해군 전투함이 탄생하였어. 물론 기존에 일제가 남기고 간 경비정이나 초계정들이 있었으나, 대다수가 목선이었기 때문에, 실질적인 전투함은 백두산 함이라고 보는게 맞아. 


비록 백두산 함은 당시 미 해군의 주력구축함인 기어링급이나 알렌 M 섬너 급 보다는 작은 덩치였으나, 이 백두산함의 첫 전투에서 승조원들의 희생과 투혼을통해 부산항이 안전했으며 이후 한국전쟁에서 낙동강 방어전이 펼쳐질 때 후방이 안전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어. 


주변국들에 비해 아직도 부족하나 현재는 급격한 발전을 통해 방어전 정도는 가능하게 된 우리나라 해군의 눈물겨운 역사야.. 


다음 챕터로 넘어갈께




2. 대한민국 해군 조직도 및 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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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의 주요 조직도는 짤과 같아 해군참모총장이 최고 지휘자이며 해군 본부 예하에는 작전사와 더불어 해병대 사령부, 서북도서방어사령부, 교육사령부, 군수사령부, 그리고 해사와 기타 부서들이 있어 


작전사 예하에는 1함대, 2함대, 3함대, 그리고 제 7기동전단과 작전지원단 등이 있고, 이 외에도 잠수함사령부와 6항공전단을 예하에 두고 있어

우선 각각의 수상 함대 정보는 다음과 같아


1함대 (모항: 동해항, 기함: DDH-971 광개토대왕함, 작전구역: 동해, 북한해군 동해함대, 러시아 태평양함대, 일본 해상자위대 제 3호위대군 견제 )

2함대 (모항: 평택항, 기함: DDH-972 을지문덕함, 작전구역: 서해, 북한해군 서해함대, 중국 북해함대, 동해함대 견제, 인천방어사령부 배속) 

3함대 (모항: 목포항, 기함: FF-953 충남함, 작전구역: 남해-대한해협, 일본 해상자위대 제 4호위대군 견제 및 중국 동해함대 견제, 대한해협 방어)

7기동전단 (모항: 제주 강정항, 작전사령부 직할전단, 작전구역: 근해를 벗어난 대양작전 및 적국 해군과의 함대결전, 수송로 구축, 원거리 전력 투사 )


3함대의 경우는 유일하게 기함이 프리깃 급 으로 배속되어있는데, 충남함의 클래스인 울산급 같은 경우는 KDX (국산 구축함 사업) 사업이 시작되기 전까지 한국형 구축함으로 설계되고 그 역할을 했었어. 또한, 양만춘함이 대잠전력 강화를 목적으로 1함대에 배속되었기 때문에, 현재 3함대는 기함이 울산급 호위함이 맡아 함대의 지휘를 맡고 있다고 보면 된다. 



다음으로 세계에서 6번째로 창설된 해군 잠수함 사령부의 정보는 다음과 같아

사령부: 경남 창원

예하 부대

9 잠수전단

91잠수전대

92잠수전대

93잠수전대

95잠수전대

96잠수전대

97잠수전대 

909교육훈련전대 

 


마지막으로, 해군 제 6항공전단의 구성은 다음과 같아


주둔지: 포항비행장

61비행전대

62해상작전헬기전대

63해상기동헬기전대

65군수전대

66기지전대

609교육훈련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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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의 주요 보유 함정 및 항공기 명과 숫자는 다음과 같아 


우선 주요 수상함


KD-3 세종대왕급 이지스 방공구축함 3척 (현재 Batch-2형 3척이 추가 건조 예정)

KD-2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6척

KD-1 광개토대왕급 구축함 3척

KFF-2 인천급 호위함 6척(batch-1)

KFF-2 대구급 호위함 1척(batch-2, 2번함 건조 착수)

KFF-1 울산급 호위함 7척(9척 건조, 1번함 울산함 2번함 서울함 퇴역)

PCC 포항급 초계함 16척(2016년에 진주함, 김천함, 충주함 퇴역, 2019년부터 남은 16척에 대해 4척씩 순차퇴역 예정 )

PKM 참수리급 고속정 약 50척(매년 순차퇴역)

PKG 윤영하급 고속정 18척

PKX-B 검독수리급 미사일 고속정 1척 진수 (30척 건조예정)

LPH 독도급 상륙함 1척 (현재 2번함 건조중, 경항모 아님)

LST-2 고준봉급 전차상륙함 4척

LST-3 천왕봉급 강습상륙함 3척 (4번함 건조중)

AOE-1 천지급 군수지원함 3척 (3번함은 현재 시험항해, 4번함 건조 중)

AOE-2 소양급 군수지원함 1척 진수 및 시험항해 (1만톤, 독도함 다음으로 한국해군 최대 수상함 )

신기원급 정보수집함 1척

신세기급 정보수집함 1척


잠수함 목록은 다음과 같아 


KSS-1 장보고급 9척

KSS-2 손원일급 6척 (8번함 까지 건조 되었으나 현재 5번함 윤봉길함 6번함 유관순함이 결함으로 인해 인도불가, 약 9척 예정)


보유 항공기로는 


P-3C 오라이언 대잠초계기 16기

CN-235-220M 초계기-수송기 2기


AW-159 와일드캣 8기

Mk.99 / Mk.99A 링스 / 슈퍼링스 헬기 23기  (25기 도입분 중 2기 추락)

UH-60P 블랙호크 헬기 8기


등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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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변 강국들 대비 해군의 현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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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 쌓인 반도 국가이며, 휴전 이후 사실상 대륙으로 가는 길이 막혀버려서 사실상은 섬나라와 마찬가지인 나라야. 그만큼 해군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을 꺼라 생각해. 

하지만 이런 중요도에 비해서 현재 대한민국 해군의 전력은 북한 대비 연안전력은 우수하지만 중국, 일본, 그리고 러시아 극동함대에 비해 

수상, 수중, 항공에서는 확실히 "열세"  라고 할 수 있어.


해군의 현재 중대형 전투전력으로는 

KDX 구축함 사업을 통한 12척의 구축함(KD-1 3척, KD-2 6척, KD-3 3척)

KFX 신형 호위함 사업을 통한 7척의 호위함 ( 20척 건조 예정 )

울산급 호위함 7척


의 총 26~39 척의 수상함 전력과


KSS-1 장보고급 9척

KSS-2 손원일급 6척 


의 15척의 잠수함 전력 


그리고


P-3C 대잠초계기 16기

링스/슈퍼링스 헬기 23기

AW-151 와일드캣 헬기 8기 


등으로 나눌 수 있어


초계함전력과 고속정 전력은 단순 연안 전력이니 제외하도록 할께 


현재 해군의 전력들은 물론 무시못할 전력이지만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는 매우 열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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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와 동해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일본 해상자위대는 


현재-미래부터 이미 4척의 사실상 경항공모함과 이지스/준이지스급 함정만 앞으로 16척을 보유하게 될 것이며, 


잠수함은 현재의 16척에서 벗어나 이미 22척 체제로 들어갔고


대잠/ 소해 전력에서는 따라잡기 아예 힘들어져서 비교조차 불가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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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와 제주도-이어도를 두고 앞으로 갈등을 빚을 중국해군은


앞으로 항공모함 함대를 보유하게될 것이며 현재 동아시아 국가들 중 유일하게 원자력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더 발전시키고 있어


전체적인 함정의 수준은 신뢰도가 낮은편이지만 매년 10척 이상의 함정이 뽑히고 있어서 


한국해군 보다는 우세라고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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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만이 아니라, 소련 해군시절에 비해 약해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한국해군 전체 전력과 엇비슷한 러시아 태평양 함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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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해군은 비록 수상함 전력에서는 동북아 최하위 권이며, 잠수함들도 대다수가 로미오급과 상어급/연어급 으로 낡아빠졌으며 소음이 심한


잠수함과 소형 잠수정이 주 전력이지만 


천안함 폭침사건을 봤을때, 해류를 타고 올 경우, 현재 대잠 탐지 견제 전력이 극도로 취약한 노후 함정들에는 상당한 취약점이 될 수가 없어서 무시할 수만은 없는 노릇이야


한국해군의 아킬레스건인 대잠 / 소해 전력의 취약점은 단순 북한에만 상정된게 아닌 일본, 중국, 러시아 어느 나라를 상대로도 생존성을 장담받지 못하는 요인이 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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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진데 덮친격으로 현재 3군 중 가장 큰 규모의 해군 방산비리는 가뜩이나 수세에 몰려있으며 전력증강이 더딘 해군에 대한 악재로 작용하고 있고 


이는 국민들의 해군에 대한 신뢰도, 차기 전력구성, 예산확보 에도 장애물이 될 것으로 보여 





더군다나 주변국 대비 부족한 함정의 플랫폼은 결국 개개 함정에 대한 과무장과 과부화를 불러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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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과무장의 결과는 겉으로 보기에는 세계 최고의 펀치력, 방어력을 갖춘 것처럼 보이나 


결국 개개 선박에 대한 임무 과부화와 선체의 피로파괴도를 앞당기게 됨으로써 


중장기 적으론 유지비 상승과 함정의 수명을 깎아먹는 요인으로써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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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한민국 해군의 미래 전력 구성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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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창설되고 백두산함과 소형 경비정들로만 시작했던 한국해군은 약 60년의 세월동안 국가의 경제력 상승 및 재정적인 여유와 전술환경의 변화로 


현재까지 급격한 발전을 해왔어. 


해군은 한국전쟁 이후 90년대 초반까지 북한해군과 특작부대의 해안침투를 막기위해 고속정/초계함 위주의 연안전력을 편성하다가 


북한의 경제력 붕괴와 당시 시작된 일본의 독도 망언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이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 를 모토로 삼으면서 


대양해군으로의 첫 발걸음을 떼었으며 잠수함전력의 증강을 불러 왔어 


이는 훗날 노무현 정권에서 자주국방의 일환으로 확대개념을 불러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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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상자위대의 8.8 함대를 본따 만든 


6.6(수상함 6척, 기동헬기 6척) 전단을 3개로 만들어 동,서,남해 3면에서 작전이 가능한 기동함대의 건설을 처음으로 제시하였어 


각각의 전단에는 2척의 이지스 구축함과 4척의 KD-2 구축함이 기본으로 배속되며, 작전범위에 따라서는 독도함을 필두로 하여 수송 및 상륙작전을 가능케 하고 


잠수함도 때에 따라 편입시켜 함대의 생존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주변국 대비 고슴도치 전략을 구성하고자 했지 


그러나, 이런 구성은 좋았으나 당시 가장 큰 고질적 문제였던 예산의 문제로 거의 절반이 칼치기를 당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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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전사 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



2009년 벌어졌던 천안함 폭침 사건과 지속적인 NLL도발은, 대양해군으로 전환되던 해군의 전략을 다시금 연안세력의 재정비로 불러왔어. 


가장 근본적으로 갖춰져야할 연안조차 불안한데 우리가 처한 상황과  연안세력의 불안에서  더 예산이 많이 들고 뜬구름 잡는 대양해군을 어떻게 지지하는가? 


라는 해군의 전략에 대한 불신이 생겨 났기 때문이야 


그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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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노후화 되었으며 대잠 강화에는 한계가 온 기존의 참수리 고속정, 포항급 초계함, 울산급 호위함들에 대한 대체 방안으로 


FFX 계획과 PKX 계획을 통해 


기존 함정보다 생존력이 강화된 인천급 호위함 및 윤영하급 고속정의 배치에 대한 예산이 우선 편성 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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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잠수함 침투 / 기뢰전에 대비하기 위해 


기뢰부설함 소해함에 대한 투자가 전반적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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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함대에 비해 비교적 예산을 덜 먹고 현 해군 상황에 가장 알맞으며 


기존의 209급보다 작전반경과 무장능력이 늘어난 214급 잠수함의 도입을 통한 잠수함 전력 확충에 더 방침을 두었어 


물론 방산비리와 현대중공업의 기술적 부재로 인한 몇몇 함정들의 기술결함은 참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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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북한의 SLBM 실험과 핵실험은 다시 한 번 해군의 전력건설방향에 변화를 일으켜 왔는데, 현재는 신포급이 디젤잠수함이며 대기권진입에 실패하여 근본적 한계가 있으나


만에 하나라도 더 대형화된 디젤 잠수함 또는 핵잠수함을 보유하게 되고 SLBM의 대기권재진입이 성공한다면,


이는 대한민국 전역이 기습적인 탄도탄 공격과 핵위협에 처하게 된다는 걸 의미하게 되었어 


더군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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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랴오닝급 항모 건조로 인한 동북아 해양의 패러다임 변화는 다시 한 번 해군의 대양해군 건설에 대한 열망은 다시 생겨나게 되었고 


삭제되었던 기동함대에 대한 부활론이 나오게 되면서 중대형 함선들에 대한 계획이 급박하게 재실현 되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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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북한의 잠수함과 SLBM을 최초 추적 및 격파 하기 위해 차기 대잠초계기로 미해군의 신형 초계기인 P-8A 포세이돈 대잠초계기에 대한 도입 논의가 있으며 


곧 퇴역이 다가오고 있는 209급을 대체할 3000톤급 중형 디젤 잠수함 사험이 장보고 batch-III 사업으로 명명되어 이미 3척에 대한 예산확보와 건조가 들어간 상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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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재 3척 뿐인 이지스함을 3척 추가 건조함으로써 기존 기동해군 계획에서 나타났던 이지스 구축함 6척 체제를 앞당기고 있으며 


기존 이지스함의 SPY-1D 7.1는 불가능했던 탄도탄 격추 능력을 강화한 신형 이지스 체계가 탑재될 것이라고 보여지고 있어. 


이는 SM-3, SM-6 대공 미사일의 운용이 가능해진 다는 것을 뜻하며, 초기에 대응에 실패할 경우 지상에서는 사드, 페트리어트, M-SAM이 요격을, 


해상에서는 이 SM-3, SM-6 미사일로 탄도탄 요격을 실시를 가능하게 한다는 장점이 있어서 해군이 의욕적으로 추진 중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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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구축함 뿐만 아니라, 이제 2020년 경이면 퇴역이 다가오는 KD-1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의 대체와 현재 과부하가 걸려있고 레이더가 방산비리급인


KD-2급 구축함의 임무 분산을 위해 보다 개량된 구축함인 KDDX 사업이 논의 되고 있어 


다만 이지스함의 추가건조가 급박하게 결정되면서 현재 KDDX는 후순위로 밀려난 상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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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존 천지급 군수지원함보다 커진 신형 군수지원함이 진수 됨으로써 대양작전능력의 군수지원에도 차질이 없을 것 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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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꾸준히 중거리 함대지, 잠대지 순항미사일의 개발을 통해 적 지상세력에 대한 정밀 타격과 


미사일 발사장, 항구, 비행장, 발전소 등에 대한 공격능력을 보유함으로써 군의 억제능력을 상승시키는데 사활을 걸고 있어 


이제 마지막 챕터로 넘어가 볼께








5. 전력 구성과 문제점 (주관적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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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한국 해군은 초창기나 현재나 전체적으로 주변국들에 비해서는 확실히 열세에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지난 60년간 작전개념의 도입과 새로운 무기 체계들의 도입을 통해 급격한 성장을 이루어 냈으며 주변국들이 무시할 수는 없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어 


특히 주적인 북한 해군에 대한 억제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므로 연안전력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 


다만 걱정이 되는 것은 해군의 전력증강 방향으로써 여기서 부터는 내 의견이고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해 


첫째는 예산의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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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준 국방예산은 약 40조원으로 편성되었어 


그러나 육군 대비 해군과 공군은 굉장히 돈이 많이 들어가는 군종들이라 3군을 고루게 발전시켜야 하는 우리나라의 특성과 


계속 발생하고 있는 해군의 방산비리에 대한 정치권의 견제는  


현재의 전력증강계획을 해군이 과연 앞으로도 제대로 예산을 확보하여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 의문점이 들어 


특히, 이지스함은 유지비를 엄청 처먹는 함정이며 현재의 3척을 유지하는데도 세종대왕급을 세종대마왕으로 표현하는 해군에서 앞으로 6척 체제로 변경된다면 


과연 유지비와 현재도 부족하다고 아우성인 인력 문제 감당을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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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해군의 전력증강 방향에 대한 철학과 개념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점이야 


미국은 전 세계의 재해권 장악을 모토로 삼고 있으며 


일본은 해역함대/호위함대의 구분을 통한 넓은 해상방위범위를 보호하고 7함대를 보조하는게 모토이며 


중국은 태평양 일대에서 미 해군을 넘어서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는데 


과연 한국 해군의 모토는 무엇을 삼고 전력 증강 방향을 삼고 있냐는 거야 


북한을 주적으로 상정한다고 생각하면 현재의 인천급과 고속정들로만으로도 충분히 북한해군에 대한 상대가 가능한데 왜 구축함 세력을 만들려고 하는지


대양해군을 건설한다면, 이미 현대에 들어선 그 의미가 퇴색되버린 함대결전과 뜬구름 잡는 말라카해협 방어를 아직도 고수하여 실행하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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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군의 현실인 


중국과의 갈등 발생시, 한국의 해역이 모두 미사일과 적 항공세력의 범위에 들어가게 되있어서 수상함대의 경우 생존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졌다는 문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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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보다도 해상범위가 적은 사실상 내해 수준에서 해상자위대처럼 해역함대와 기동함대의 역할을 굳이 구분할 정도로 우리가 관활해역이 


큰가에 대해서 해군도 생각을 하고 현재의 전력을 만들어 가는건지, 아니면 단순히 남들 부러워서 가랑이 찢어지는 것 참아가며 전력을 증강하는지에 대한 의문점이 들어 


또한, 현재 말한 이 현실은, 한국 해군은 절대로 항공모함을 보유할 수 없고 보유해서도 안되는 이유로도 작용하는데 


이에 대한 대안으로 생존성이 약화된 수상함대 건설은 적정선에서 끝내고 예산의 효율적 사용과 내해 수준의 관활해역을 관리할 잠수함 전력의 더 큰 확충에 대한 해군의 의지와 계획은 없는지에 대한 의구심도 들어 


물론 이는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모두가 동의할 순 없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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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많이 길어졌는데, 앞으로도 우리나라 해군이 알맞는 전술의 도입과 무기체계를 도입하여서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으면 좋겠고 해군 뿐만 아니라 주변국들이 함부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의 군사력을


갖추었으면 좋겠어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음 번에는 대만 해군과 북한해군에 대해서 한 번엔 포스팅을 하던지 아니면 다시 분할해서 해보도록 할께 


좋은 하루 보내라 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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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한민국 해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