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녘에 핀 이름 없는 꽃처럼

향기도 없고 거칠기만 해요

아무도 날 처다보지 않지만

부는 바람을 벗 삼아서 웃음 짓기도 했죠

하지만 난 알고 있어요

사실은 외로운 마음을

내게 있어요 Will Be Together

나만 생각하는 나를 이해해줘요

말한적 없어 부끄럽지만

솔직한 내마음을 Because of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