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긴 여관이 아니고 다방이다



북부정류장을 나와 길 건너편에 보면

모쏠아다+눈치가 에미나가뒤진 새끼가봐도

퇴.폐.업.소임을 짐작 가능케 하는

다방집들이 쭉~~줄지어 서있다



그 중 하나를 골라 들어가면 된다



들어가면 흡사 일반찻집, 카페와 같은 구조를 하고 있으나...



요상하게도 테이블 하나하나 사이가

ㅈㄴ높은 칸막이로 막혀있는데 이를 관찰하는 순간

속으로 '섹 s ~' 하며 안심하면 된다..



자리에 앉으면 미시 하나가 따라와서

내 옆에 밀착해서 앉는데



짧은치마에 바로 어깨랑 무릎쪽으로 살을 마주대길래

존나 당황했다, 며칠 안 쳐서 그런가

속으로 '하.. 이누나 존나 야하네' 하며 바로섰다...



은근히 내 무릎 위쪽 더듬으면서

차를 시킬거냐고 묻는다, car말고 tea 말이다 시발ㅎㅎ..

그럼 개년이 자기꺼 까지 시켜달라하는데



이걸 해주냐마나는 니가 판단해라

대신 안 해줄경우 서비스의질은 보장못함



여담이지만

내가 절대 찌질찌질 냄새나는 쫄보새끼라서가 아니라 ㅅㅂ



옆에 붙어앉아 담소를 나누는데

혼자 차를 쳐마시는건 도리가 아니라는

철저한 유교사상에 기반한 정신인것이다~^^



아무튼 그래..



40대 중반? 육덕한 미시에 조선족말투 은은하게

묻어나오는데, 외모는 중 정도지만 화장 나름 색끈하게함



3~4만원 내고 핸드플레이나 입싸하기엔

그다지 나쁘지 않아보임;;



갠적으로 동머구역나 머구역 여관바리보다

마인드가 좋고, 손, 입 테크닉은 여기가 더 위다ㅇㅇ



진심으로 고객을 단골로 만들기 위해 노오력하는

조선족녀의 풍부한 임상경험이 보증하는 사까시와 손놀림ㅎㅎㅎ



적어도 여느 동대구역여관바리처럼

손님의 똘똘이를 온전히 세워드리기도전에

"2만원 더 주면 써비스 잘 해줄게~" 와 같은

잘 서가던 분위기 깨는데 천하에 둘도 없는



개망언을 짓꺼려서

시작부터 초치는 븅신같은년은 아닌것이다ㅎㅎ



여기선 절대적으로 손싸나 입싸를 추천한다

박으면 5만 , 손,입싸는 3~4만인듯한데



박음질의 충동이 있더라도 여기서 5만원 내고

질싸하기엔 너의 곶휴가 어지간히 대물이 아니고서야

누님 ㅂㅈ가 너무 헐렁할것임 ㅇㅇ



순간의 꼴림에 못 이겨

1~2만원을 내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하자



사실 2016 이후 단속이 ㅈㄴ 심해졌다고 들어서

아직도 대놓고 이런걸 하는 업소가 있는지에대해

확신이 안 섰지만



오늘은 나름 스고이했던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