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신교는 하두 시달려본데다 친구들이 목사가 많아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진짜 어렵고 힘들때 정신적으로 위안받은게 성당이였거든,


그리고 성공회도 좀 너무 달달볶는느낌이 아니라 좋아하고



(참고로 우리집은 제사지내고 절 다니는 불교에 가까운 집안임, 물론 종교색이 강한 집이 아니라


엄연히 무교)



근데 난 커가면서 그렇게 그때 정신적으로 의지한게 커서 성공회나 동방정교, 성당 같은데 관심이 있는데


고해성사야 뭐 하면 되지만 정말 무조건 말하기싫은 비밀도 있는데 그것도 말해야되나 이거랑


아무래도 진화론자다 보니(근데 사실 유신론자이기도 함 종교가 없을뿐이지)


이거떄문에 유일하게 걸려서 교인이 되는게 아직은 거리감이 있더라고,




내가 진화론자가 아니였다면 바로 교인이 됬겠지만, 그거 말고는 크게 거부감이 없음.




혹시 여기 천주교도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