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에 이상하게 어디선가 공기가 계속 주입되서
몇년이 지난 지금도 생존자가 있는 거야
막 물고기 잡아먹으면서 살았음
그 생존자들이 거기서 살기 위해서 계급을 만들고 문명을 만들고 나름대로 살아가
거기서 지도자가 된 사람은 자기가 짱인 세월호 안이 좋아서
구조를 원하지 않고 지배당하는 사람은 구조되고 싶은거야
그래서 지도자 몰래 구조신호도 보내고 사람들도 선동하는 거임
또 지도자는 그걸 저지하면서 막 싸우는 거임
그런데 반전이 공기를 주입해주는 건 정부였고
인간심리 실험을 위해서 세월호 안의 생존자들을 관찰하는 거 였음
어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