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지사는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17.4%를, 김진태 의원은 이번주에 처음 조사대상에 포함됐는데도 5.4%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당 지지층으로 좁혀서 물어봤더니, 김진태 의원의 지지율은 17.2%까지 높아졌습니다. 

물론 현재까지는 홍준표 지사의 지지율이 그래도 상당히 앞선다고 할 수 있지만, 홍 지사에게는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된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란 복병이 남아있습니다. 

게다가 홍지사의 발언 수위가 늘 아슬아슬해서, 한국당 수뇌부들은 속으로는 탐탁지 않은 표정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