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다고 다들 축제라도 된듯 니가쏘네 내가 쏘네 하면서 점심 얻어먹는데
정말 난 밥도 안넘어가겠는데, 다들 뭐가 그렇게 좋은지 나만 빼고 다 정상인가 생각이 들더라
내가 일베하면서 물론 안좋은글도 많이 봤지만, 단 하나 확실한건 팩트중심이다,
항상 좌우 따져가면서 확인하려해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저쪽에서 하는건 워낙 거짓말만 해대니
진짜 기사조차 안보게 되는 경우가 허다했다.
또 날조 , 선동하는구나.. 그로 인해 선동되는 사람들이 멀쩡한 이 회사안에서도 이렇게나 많이 존재한다니
일도잘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어쩌다 저렇게 됐을까 싶기도하면서, 내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나 라는 의심도 여러번 들었다
남들앞에서 내 소신 하나 밝힐수 없는 자신이 초라하기도하고, 가슴이 먹먹해 주말엔 혼술만 했던것같다.
외롭다 게이들아. 내 주변 모두와 나 혼자만 생각이 다른 느낌이 들고 점점 더 외롭고 두렵다.
이들에겐 진실도 다 필요없고, 떼법이 우선인 진영에서 아무리 진실 떠들어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냐..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듣고싶은 좌좀들이 이렇게 사회속 깊숙히 침투해 있는지 몰랐다..
우리회사는 아니겠지 아니겠지 했는데도, 탄핵되자마자 누가그랬냐는듯 서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오늘은 닭찜이다 라며 가증스럽게 웃고있는 사람들이 진정 내 회사동료였구나 생각이 들면서 아찔해진다.
어디다 하소연할데도 없고해서 여기다 썰 푼다..
외롭다 보수로 살아가기가 ㅠ.ㅠ
참고로 나 틀딱아니고 3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