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떠돌다가 바나나딸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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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구입. 바나나의 점액을 느끼고싶었다.


자 작업 스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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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를 먼저 바나나안속 펄부분에 돌돌말아서 안찢어지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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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귀두컷. 저다른건 실패작



음 순조로웠다. 여기까진



여기서 기분좋게 자지에 맞나 끼워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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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크기가 안맞는다.... 하 그래서 굵 좆을위한 바나나딸! 아이디어가 딱떠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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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밑에부분으로 하기로했다.

씨발.. 근데 이것도 내좆에 안맞더라 나도좆작은편이라 안맞을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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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포자기로 일단쑤셔넣어보자고 


15초 데웠다. 15초뜨거우니 10초만해라.

귀두덴다. 


근데 테이프때문에 쑤셔지지도않더라...

유튜브새끼가큰거사래서 큰거 산건데도

안맞더라  그새끼가얼마나 실좆인지 순간부러웠다.


내가바나나딸기대를 많이했다.

자지보통인게이들은 절대하지마라....

실좆게이들만 하길바란다... 진짜 딸친후보다 자괴감더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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