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대는 포병이고 산속에 있었음 주변에 민간인이 안 살았음 때는 여름이였고 비가 많이 왔고 새벽 4시에 위병소보초를 나갔지 맞선임이랑 맞선임이랑친해서 계속떠드는데 갑자기 초저음으로 하지..마 
그러더라 선임이랑 나는 둘다 들어서 정적이 흘렀음
그때 또 한번 하지마.. 그러는데 둘다 존나 무서워서 
미친놈처럼 위병초소에서 나와서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아무도 없음 있으면 더 이상하지 새벽에 비가 그렇게 많이 오는데  위병소장이 장난치나했는데
쿨쿨 자고있고 핫라인 장난인가해서 지통실에 전화거니 후임이 받더라 
아직도 기억남 하지마. 그거 진짜 그거 뭐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