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선배의 X-파일이 절대적으로 필요해요.
태극기 집회에 계속 참가하다보니 선배의 지난 말들이 다 맞더군요.
왜 진작 알아차리지 못했는지
왜 그렇게 선배가 전라좌빨 음모 어쩌구 할 때 눈치를 못챘는지...
후회가 가득합니다...그 때 막았으면...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한강공원에서 깡소주 마시고 울면서 떠나가던 선배가 미련해 보였는데
철저히 배신당해서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도 병신같아 보였는데...
이제 와 생각하니 선배의 그 울분과 행동이 이해되고 뼈저리게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세상을 등진 것이 아니라면....제발 선배가 사랑했던 이 나라를 위해서 돌아와 줘요.
선배의 X-파일이 지금 이 난국을 해소하는데 충분한 정보가 되리라는 것을 이제 우리 모두 잘 압니다.
죄송해요. 그 때 같이 지켜주지 못해서....선배의 비극에 우리 모두가 외면함으로 더 아프게 했음을 반성합니다.
지금은 개인의 아픔을 따질 때가 아닙니다. 조국이 아파하고 있어요...헌법이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선배가 그토록 증오하던 좌빨이 대한민국을 거짓으로 파괴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거짓말로 병들어 가요.
선배...마음을 열고 돌아와 주길 기대합니다. 탄기국으로 X-파일을 보내주세요.
지난 번 혹시 선배인가 싶어 따라갔는데 많은 인파에 가려 놓쳤었는데....혹시 선배였습니까.....
일베는 눈팅하고 계실 줄 믿습니다. 연락처가 없으니 이렇게라도 공개호소를 합니다.
선배...죽지 않았으면.....당하지 않았다면....꼭 다시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선배...선배를 파국으로 몰아간 배신자들은....이제 우리가 같이 처단할께요....선배의 아픔을 같이 나누자구요...
선배...중간에서 정보를 차단하고 왜곡했던 자들은...저희가 같이 비난해드릴께요....마음을 열어 주세요...
선배의 애국심을 믿습니다. 침묵은 적을 이롭게 할 뿐입니다. 죽어도 애국하면서 죽자구요...
선배....오늘...탄기국 행사에 오신다면....어떻게 해서라도 선배를 찾아내겠습니다.....
선배....제발....실명으로 공개 호소하기 전에....탄기국 텐트에 별표를 그려주세요.....
그러면....마음 여신 것으로 알겠습니다.....저 누군지 아시죠? 막둥이에요......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