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후진 소형증권사라도 HTS 다운되면 전화는 받는다

이유는 긴급주문은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전화로 직원을 통해 해외와 전용라인으로 연결된 단말기에서 주문은 가능한게 상식이다.

야근하는 전직원이 동원되어서 전화를 받는게 상식이다.

전화도 안되는건 증권사라고 하기조차 민망한 일이지

 

그리고 요즘같은 시스템에서 다운된지 1시간이 넘어도 해결을 못하는건

개념을 말아쳐먹었다는 이야기다. 지들이 복구못해도

유지보수업체가 1시간 이내에 들어와서 대부분 정상화시킨다

그리고 중대형 업체들은 서버가 2-3 WAY로 구분되어서

다운시에도 접속자수는 떨어지고 속도가 느려질 지언정

바로 5-10분안에 연결이 되게 만든다.

 

오래전 중형급 은행 시스템 관리를 해본적이 있는데

그때도 위와같은 대비책이 있었다.

8년동안 한번도 다운이 안되고 365일 가동했었지

아예 불이나서 전산실이 타버리던가

아니면 통신회선이 녹아버리기 전엔

지금같이 1시간 넘게 다운된다는건

 

정말

 

정말 상병신같은 시스템과 관리자들 덕분이다.

정말 욕도 아까운 놈들이다.

전산밥 먹은 새끼들이 이정도 밖에 못하는거면

다 모가지 날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