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종일 헌법재판소 영상을 보고 있는데 

헌재가 묻고 궁금해하는 사항들은 처음부터 대통령과는 연관이 없고 

대통령은 시키고 밑에 있는 놈들이 권력을 나누어 가진것임

그런데 뻔한 그것에 대해 굉장히 궁금해하고 추궁함

가장 핵심이 되는것이 스포츠재단에 대한 것인데 

헌재가 증인과 변호인단을 추궁하는데 목적이 있다면 

그건 대통령이 실제로 탄핵을 당할만큼 잘못했다는 것이 아니고 

사회가 지향하는 대통령상을 만들고 

대통령의 권력이 한정되어야 한다는 속내가 있는 거 같음

이런 이유로 헌재는 향후 대통령이라는 직책의 권한에 한정성을 만드려는 의도를 생각하는 것 같음


요즘 날마다 볼멘소리하는게 제왕적 대통령 이지랄 하고 

여야에서 분권형 대통령, 개헌 등과 연관되지 않나 싶음


이에 탄핵인용의 판결물을 예상하자면 

공명정대하고 공익을 추구해야하고 모범이 되어야할 대통령이 

개인의 의견과 사심을 기반으로 사회전반에 과도한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 

대통령 권위와 공정성에 큰 실추를 한바 부적절함을 느끼고 소추위측의 의견을 인용함이라고 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