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새끼들은

원래 태생 아싸기질이 있거나

좀 모지라는 새끼들이 많아서



괜히 동정심이든 뭐든

도와주거나 친구했다가

모든걸 잃는다.



내가 어릴적 따 세번 당해봤는데



초딩때는 성격병신이라

따당했는데

학년 바뀌고 다른 친구가 정의감에 내 구조해줬다가

내성격 지랄맞는거 뒤늦게 깨닫고 후회.

내편들어가며 도와주어 다른친구들과 적대시되고

그런 놈한테 난 고마워하기보다는 당연시 여기며 배반때림

중딩땐 내가 성격은 고쳤지만 여전히 눈치없는 병신이라

주의력결핍 장애도 있어서 쪽팔리는 짓을 많이 했다.

애새끼들이 그쯤되니 나를 패기도 하고 단체로 쌍욕도 하더라.

그뒤로 소심쟁이가 되서 짜저살았다.

그리고 생긴 친구.

역시나 내성격은 어딜가지않아서

이친구한테도 잦같게 굴었다

예를 들면 학교 같이 가자해서 항상 내집까지 찾아오도록 시키고 가방도 좀 당연하듯 들어달라고 그랬다.

당시에 부모님 형누나 한테 떼쓰던 버릇이 그냥 친구한테도 똑같이 갔다.

애새끼들은 존나 싫었겠지.

내입장에선 당연히 들어줘야되는데 애들이 피하고 짜증내니 그냥 좀 해주지 왜저러냐 정신병취급했다.



그리고 이유없이 애들 때리는게 습관이었다.

찰싹찰싹 웃으면서도 때리고 부를때도 때리고.

애들은 존나 따갑고 진심으로 빡쳐했다.



시간 지나고 고등학생이 빨리 되고 싶었다.

고등학생이되니 이제껏 내행동이 정말 병신이었구나 깨달음

근데 깨닫는다고 바뀔거라했는데



사람은 그리 쉽게 바뀌지 않더라.

그래도 이십대 지나면서 많이 바꼈고 생각도 늘었는데도

잘 안바뀌는 사고랑 습관이 남아있음.



그래도 나는 개선됬다하는데



남들이 하는 얘기 다시는 안그러겠다. 예전엔 그랬지만 지금의 나는 아니야. 라는 인간들 절대 안믿는다.



걔들은 주변사람이 바꼈을뿐 근본적으로는 똑같은 그놈이다.

다시 경계심이 풀리고 환경이 비슷해지면

얼마든지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가곤 한다.



난 정말 안그럴거라고 남도 믿어줘야지 했는데

사람이 절대 안변하더라.

응 나말곤 아무도 안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