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ㄱㅇㅌ 영상을 보고있는 장애인 보호자들..
Bj가 진짜 좆된게 뭐냐면 장애인을 자식 또는 형제로 둔 사람들은 그 사람에 대한 사랑역시 장애에 비례해서 커지는것 같더라. 그게 좀 폭력적으로도 표출 되는듯.
나는 초등학교 중학교를 지체장애인들과 같이 다녔었다. 입시와 직결되는 고등학교때는 학교에 장애인이 없었는데 그 전까지만 해도 따로 비타민반 해바라기반 이렇게 장애인 전용 반이 있었음.
문제는 수학 영어같은 일반 수업시간때는 이 장애인들이 정상인들과 섞여서 같이 공부한다는것.그러면서도 점심시간이나 기타 쉬는시간이면 자기들 소굴로 들어가서 끼리끼리 놀고 꼭 밥은 줄 안서고 먼저 먹었었다. 이런거 말고도 배려하는게 많았는데 얘네들이 다 착하고 문제 없는얘들이면 상관 없었지. 근데 꼭 정신지체 얘들중엔 마치 사탄이 낳은듯한, 온갖 악행이란 악행은 다 저지르고 장애인이란 이름으로 보호받는 그런 놈도 한둘씩 껴있었음.
내가 기어가는 미친놈중에 제일 악질 썰을 풀어보면..
1. 내가 좋아했던, 아니 남자얘들의 로망인 여선생에게 대놓고 "섹스 ! 섹스! 선생님 저랑 섹스해여 애기낳아요" 이걸 반복함. 한두번이 아니라 틱장애 사람들이 씨발씨발 하듯이 그 선생님 앞에서 섹스 섹스 거렸다. 젊은 여선생이 그걸 커버할 수 있을리 만무하고 나도 처음엔 존나 웃겨서 아 재밌다 이러다가 시험기간되고 공부좀 할려는데 섹스섹스거리니까 미칠것같았음. 그 선생님 수업시간이 아니라 이새끼 고백타임이었음
2. 반에서 잘나가는 놈들한테 대놓고 " 너 죽여버린다. ㅇㅇㅇ 교통사고 나라~ ㅎㅎ " 이렇게 수없이 어그로를 끌었었다. 당하는 놈들도 처음엔 " ㅋㅋㅋㅋ 이 장애인보소 " 이런식이었는데 계속 들으면 당연히 기분나쁘지 ㅋㅋㅋㅋ 결국 몇대 때리고 .. 이새끼 울고.. 때린놈들 교무실 끌려가고 난리도 아니었음
3.위 사건이 터지고, 이제는 일진 뿐만이 아니라 공부하는 일반 학생들한테도 어그로를 끌었다. 그러다보니 그냥 반 전체가, 아니 전교생 전체가 얘를 자연스럽게 따시킴. 건들면 귀찮아지니까 그냥 참자.. 이러고 무시하는? 그런 분위기였지. 근데 뭐.. 못참은 새끼들이 다시 몇대 때리고.. 그리고 존나 골때리는 일이 발생함.
4. 먼저, 당시 중학생들한테 무서운건 선생도 부모도 아닌 자기보다 한 학년이라도 높은 형들이었다. 근데 ㅋㅋㅋㅋㅋ 사건 터지고 빡친 얘네 형이 학교까지 찾아온거임. 딱 교탁앞에 서서 박원순 표정으로 쌍욕을 하는데.. 이게 무섭다라기보다 .. 절박한? 불쌍한 그런 분위기였었다고 기억한다. 제발 우리 ㅇㅇ이 괴롭히지 말라고 한번만 더 그러면 진짜 죽여버린다고. 참.. 장애인 동생을 둔 형 마음을 생각하다보니 절로 마음이 복잡해지더라.
그 뒤로 얘 때리고 그런건 없었지만 완전한 소외화가 진행되서.. 나도 기억난다. 이새끼가 빡치게 하는데 그냥 " 야 절로가라 ..." 이정도만 말하고 무시했었음. 뭐 그렇게 졸업하고 .. 다행스럽게도 내가 들어간 고등학교엔 장애인이 없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였었지.. 근데 가족들은 그걸 매일매일 커버쳐줘야 되고 하니까 정신 상태가 제대로 되어 있을리 없음.
간간히 이새끼 근황이 들리는데, 기차에 보면 비상용으로 방송해놓을 수 있게 만든거 있다. 거기다 대고 "씨발! 씨발! " 이랬다고 ㅋㅋㅋ 요즘 맨날 기차만 타서 심심찮게 볼 수있다더라. 우리 지역에선 전설의 포켓몬 취급임
요약
1. 장애인, 특히 지적장애인은 상당히 빡친다
2. 그 가족들은 그걸 매일매일 겪다보니 정서적으로 불안함
3. 어른 되서도 민폐부리는 장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