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 쓰다보니 처음엔 반말로 썼는데 어느순간 습니다로
바뀌었네. 그냥 냅둔다.

모바일로 치다보니 오타 많아도 이해해라.


쑥쓰럽지만 나는 회사에서 여사원들에게 피부미남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비법을 공개한다.

1. 채식위주의 식사(11살부터 고기를 아주 싫어하게 됨.
고기 냄새를 맡으면 왜그런지 역겨워한다)
고기는 7월이후 딱 1번 먹었다.
다만 회나 물고기는 자주 먹는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그 지방이 피부까지 올라가며
피부를 울퉁불퉁하게 한다.
매끈한 피부가 빛의 반사를 해주는데 울퉁불퉁해지면
빛의 반사가 덜 일어나 피부가 어두워진다

만일 잘게잘게 씹은 고기를 검은 비닐에 담아
36도의 한여름 땡볕에 24시간 두면 그 고기 어떻게
될까?

이게 우리가 고기를 먹었을때 몸 속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일부 소화되지 않은 고기찌꺼기가
장에서 24시간 있는데 우리 몸은 36.5도 이니
비닐에 담긴 고기찌꺼기가 한여름 땡볕에 24시간 있는거와 같다.
각종 부패한 세균들이 자라고 암모니아 요산등이 생겨나
장에 염증을 일으킨다.
장에 상처가 나면 장에있던 각종 유해독소 유해세균이
간을 거쳐 혈관을 타고 온몸에 퍼져 병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러니 고기는 빨리빨리 배출시켜야 장땡이다.
야채 한접시와 고기 한접시 어느게 똥을 많이 만둘까?
고기로 생각하기 쉽겠지만 야채 한젒가 고기보다
더 많은 똥을 만든다.

이유는 야채와 과일에 많은 소화 안되고 배출되는
식이섬유가 고기에는 전혀없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를 많이 먹으면 변비가 없어지고
음식물에 있는 세균및 독성물질들을 같이 잡아가지고
배출시킨다. 그래서 고기 먹을때 야채도 많이먹어야
발암물질 독소를 잘 배출시키고 변도 빨리 배출시키는 것이다.

2. 햇볕은 쐬지마라.
햇볕을 많이 쐬는 얼굴과 손등에는 기미 검버섯이 나지만
옷으로 가린 엉덩이나 배는 기미 검버섯이 생기지 않는다
자외선은 콜라겐을 파괴하여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햇볕을 잘 못쬐면 비타민 D가 부족해져 뼈 약화되고
면역력 떨어지고 암의 위험성 높아진다.
당연 부족해지지 않으려면 버섯류, 연어 등 식품
많이 먹어야 한다. 영양제 먹으면 문제없고.
이렇게 하지 못하면 차라리 적당히 짧은시간 햇볕 쬐는게
낫다.


콜라겐 : 피부의 표피아래 진피가 있는데 콜라겐 구조는
X자형으로 표피를 받쳐주는 기둥이다. 이 콜라겐이
제대로 받쳐주면 피부가 탄탄하게 유지되지만 콜라겐이
나이들며 줄어들고 무너지면 피부가 쳐지고 주름이 간다
피부의 70%가 콜라겐인데 이게 무너지면 당연한 결과이다.

또 연골의 53%도 콜라겐이니 무릎관절 안좋은 사람도
콜라겐을 집중 섭취하년 개선된다.

탈모인들 앞머리는 딱딱하고 뒷머린 물렁물렁한데
콜라겐 분포가 앞멀에는 적어 탈모가 일어나고
뒷머리는 콜라겐이 많이 분포해 탈모가 적은 것이니
탈모에도 콜라겐 많이 먹으면 두피 콜라겐층 두터워져
탈모 예방 및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콜라겐 섭취법 :닭발 소껍데기등에 많다하지만 콜라겐
단백질 분자가 커 2%밖에 흡수 안된다.
그러나 연어 광어 꽁치 명태 북어등의 껍질에 많이
분포하는 어류 콜라겐은 84% 흡수된다.
그러니 어류 껍질에서 콜라겐을 취하는데
이때 비타민 C를 같이 섭취하면 효과가 약 2.4배 흡수율
증가한다

나는 비타민C 영양제와 북어 또는 황태를 같이먹고
생선을 자주 먹는다.

방송에서는 비타민c 많은 레몬과 북어를 함께 먹으라고
나왔었고 어떤 학술 논문에는 비타민C 많은 식초와 같이 먹으면 2.4배 더 효과가 있다고 나왔는데
나는 편하게 저렴한 비타민 C 영양제 구입해 먹고 있다.

잘고르면 10000~15000원에 알당 1000mg 150~200정
들어있는 거 고를수 있다.

3. 잠은 10~2시가 황금시간대로 이때 잠들어야 한다.
이때 인체내 세포 재생 활동이 왕성하다.
(이게 가장 중요한데 내가 가장 잘 못지키는 거다)

4. 견과류를 많이 먹어라.
나는 매일 호두 호박씨 아몬드 해바라기씨 4가지를
거의 매일 먹는다.
이것 4가지는 탈모와 흰머리 예방에도 좋고 머리를 윤나게 하며 피부에도 좋다.
또 가종 미네랄이 풍부하여 뼈건강에 좋고 오메가3 오메가6 오메가9 등이 많아 혈관도 젊게 한다.

5. 차를 많이 마신다.
녹차 우엉차 구기자차 루이보스차를 많이 마신다.
위 4개의 차는 정말 좋은 젊음의 차이다.


녹차 : 빈속에 먹지말아야 할 차라는 것만 빼면
피부에 매우 좋은 차. 가루녹차가 제일 좋지만
맛이 정말없어 나는 주로 티백을 이용.
녹차물로 철판을 씻어주면 그 녹차 성분이 철판 표면과 반응해 철판이 나중에 녹이 슬지 않는다고 한다.
마탄가지로 우리 피부나 내장들도 활성산소로 산화되어
녹이스는거다. 즉 노화하는거다.
녹차를 부지런히 많이 마셔주면?
쇠철판 녹 방지하듯 피부와 장기 녹스는거 방지되는 것이다.

어느 문헌상에 녹차 한잔이면 과일 4~5개의 항산화 성분이 있다고 하니 하루 5잔 정도씩만 꾸준히 마셔봐라
피부가 달라진다.

녹차는 다이어트할때는 체중 감량 속도 2배로 빨리해주고
폭식할때는 살찌는 속도 절반으로 줄여준다고 한다.

우엉차 : 회사에서 아침을 과일 TAKE OUT 하며 음료수
선택시 페트병에 담긴 우엉차 선택하여 하루 1병.
우엉차는 장속의 노폐물 없애는데 탁월한 식품이고
20년 젊게해주는 차라고 일본 서적에 나와있다.


구기자차 : 노화를 억제하는 옛날 얘기가 많이 전해지는
정말 좋은 차.
기원후 가장 오래 산사람이 1677- 1933년 산
중국 이청운의 256세이다. 이사람은 사진도 남아있다.
중국 청나라 왕실에서 1827년에 150세 축하연 해주었는데 그후로 100년 이상을 더 살았다.

이사람이 건강비결로 꼽은 세가지 중 하나가 구기자 차이다.

그리고 경희대에서 치매관련 100가지 약초 식품 조사시
1위로 선정된게 이 구기자이다.

흠은 가격이 좀 비싸다는 것.
나도 매일같이 마시지는 못해요 ㅜㅜ.

루이보스차 : 특히 임산부에게 좋은 차로 알려져있고
차 빛깔은 붉은색이다.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항산화 효과는 녹차보다 더 크다.

노화를 억제하는 몸에서 자체적으로 합성하는 SOD라는 효소가 있는데 10살만되어도 60넘은 얼굴을 하는 조로증이라는 병이 있는데 이것은 SOD라는 항산화 효소를 몸에서
자체 힙성못하는 유전적 병이다.
이를보면 SOD가 얼만 중요한지 알수 있지만 나이 들어가며
인체내 합성능력이 떨어진다.

이 SOD가 풍부한게 루이보스차 양배추이다.

6. 좋은 지방을 많이 먹는다
아마씨 들기름 : 오메가 3 풍부
참기름 : 오메가6와 리그난 성분 풍부
올리브유 : 오메가9 풍부

나는 176-64Kg이라 살찔 걱정 안해 하루에
2가지 정도 기름을 2~3스푼 마신다.

아마씨 오일은 여성에게 으뜸이 되는 음식이다.
물론 남자에게도 좋다.
혈관건강과 피부에 좋은 오메가3와 천연 여성호르몬제
인 리그난이 다른 식품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콩 칡 석류등이 여성호르몬이 줄어드는 갱년기에
좋다고 하는 이유가 위 음식들이 여성호르몬 역할을 하는
천연여성호르몬이 많이 들어 부족분을 보충해주기 때문인데 아마씨오일에는 이들 좋다는 음식보다 수천배가 들어있다.

참고로 피부를 X형태의 구조물로 받쳐주어 피부를 탱탱하게하고 주름을 방지하는 콜라겐이 나이들며 점점 사라지는데 여성호르몬이 주는 갱년기후 5년안에 여자들 몸 전체 콜라겐의 30%가 사라진다. 그러니 갱년기가 오면 여자들은
급격히 노화되는 것이다.
이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은 이렇게 콜라겐 유지하게 하고콜라겐은 뼈에도 30%이상이 함유되어 뼈도 급격히 약화되어 골다공증이 온다.

이렇게 여성호르몬은 피부와 뼈의 노화를 방지하는
아주 중요한 성분인데 다행히 천연에 몸속에 들어가
여성호르몬 역힐을 하는 성분이 콩에 들어있는 이소플라본
아마씨오일과 참기름에 월등히 많은 리그난이다.

남녀 상관없이 콩을 많이 먹고 아마씨오일 참기름을
부지런히 먹어주어야 하는 이유이다.

서울대 약리연구소에서 사람 피부에 가장 큰 효과를
주는것으로 레티놀, 에스트로겐 (여성호르몬), 녹차 추출물
3가지를 선정하였다.

레티놀은 비타민 A 또는 베타카로틴으로 이해하면된다.
이들 3개는 서로서로 바뀔수 있다.

위의 것들이 피부에 좋은 이유는 피부에 보습 효과를 준다는 것이다. 즉 피부건조를 막는 것으로 닭살등 각질 비듬등에도 좋은 것이다.

에스트로겐은 바로 위에서 설명했을만큼 엄청 중요한데
식품으로 남녀 불문하고 많이 섭취해야 한다.

녹차 추출물은 앞애서 얘기했듯 미백과 피부 좋게하고
기미 예방하는데 좋다.

이상 3가지를 서울대에서는 꼽았고
참기름도 자주 먹으면 노화 장수에 좋다.
회사에서 밥 배식하는 곳에 참기름을 놔두었는데
대부분의 사람이 그냥 지나치지만
나는 그 참기름을 식사때 마구 뿌려 먹는다
현미 밥에도 반찬에도. 리그난과 오메가지방이
많지 얺은가?

미국에서 피부관련 수만편 논문 조사시
큰 효고있다고 인정된게 리놀릭산 (오메가6)이다.
사실 오메가6 비율이 오메가3 대비 섭취량이 과도히
많으면 안좋은데 리놀릭산은 피부 좋게하는데 탁월하므로
참기름은 많이 먹되 오메가3도 같이 많이 섭취해줘야 한다.



7. 슈퍼푸드 pool을 구성해 이들 식품을 자주 먹는다.
어느 힌 식품 정해 그것만 꾸준히 먹는거는 어려워
여러 슈퍼푸드를 정해 이들을 자주 먹어준다.

견과류 (호두 아몬드 호박씨 해바라기씨 브라질 너트
북어 연어 꽁치 고등어 멸치 미역 김 다시마 김치
- 김치중에서는 파김치가 넘버1. 각종 과일류 양파 마늘
부추 파프리카 양배추 케일 브로콜리. 위에 언급한
4가지 기름) 이것들을 먹을 기회 생기면 국물한점 없이
먹는거다.
예를들어 나같은 경우 초밥집가면 주로 연어를 초토화시킨다.

연어는 미국 타임지 선정 10대푸드중 유일한 동물성 음식이다.
내가 자체 공부한 바로 연어가 피부 미용 식품중 1위이다.


그리고 하나 팁을 주면 과일은 식후에 먹는것 절대 금지이다.
일반음식은 위에서 2~3시간 소화된후 장으로 가는데
과일은 30분만에 장으로 간다.
그러면 식후에 과일을 먹으면 과일이 앞에 먹은 음식에
막혀 위에서 못빠져 나가게 되는데 이때 과일은 당분이 많아 부패를 일으킨다고 한다.
그러면 좋은 성분 섭취하는게 아닌 부패과일 먹는것이 된다.

이것운 사람들에게 흰머리 촉진 요소로 작용하는 등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


8. 같이 먹으면 좋은 항산화 식품
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 콜라겐
콜라겐 피부 주름 방지하는 X자 기둥성분이라 했는데
비타민C나 비타민E나 셀레늄을 같이 먹으면 효과를 증폭시킨다.


비타민C 영양제로 섭취 하루 권장량 100mg이지만
나는 1000mg 알약 6개를 섭취.
서울대 유명한 비타민 C 전도사인 교수는 12000mg 먹는대요.
저농도 비타민C는 영양제이지만 고농도 비타민C는 항암제라고 합니다. 빈속에 먹으면 안좋고 식사중 1알 식후 1알
하루 3번 이렇게 먹고있어요

비타민 E는 주로 기름과 아몬드로 섭취
비타민C는 수용성이라 주로 혈관 노화를 막는 항산화제이고 비타민 E는 지방 (우리몸 세포 벽이 오메가3 성분이랍니다)세포의 산화를 막습니다.

비타민 A 또는 베타카로틴은 녹황색 채소에 많은데
당근 고구마 속이 노란 호박 시금치 케일에 많죠.
이것은 피부의 건조를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 B군 - 비타민 B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피부 관련해서는 B7을 주목하세요. 비오틴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별명이 미용비타민입니다.

얘가 부족하면 탈모 흰머리 손톱이 잘 부숴지는등 미용적으로 안좋아요.

1960년대 독일 맥주공장 노동자들은 이상하게 머리들이
다 풍성하고 숱이 많아 독일에서 조사들어간 결과
맥주효모에 풍부한 비오틴때문이라고 밝혀졌어요.

맥주효모 호두에 풍부해 이들이 미용효과 뛰어난거죠
그런데 맥주에는 효모가 없어요.
시판시는 살균처리해 효모가 없고 효모가루 인터넷 판매
하는데 가격 참 싸더군요.

비타민 D : 이거는 뼈에 좋은 비타민으로만 알면 안됩니다.
이게 부족하면 사람 면역력 줄어들고 암에도 잘 걸립니다.
버섯류 - 햇볕에 말린거라야 함량이 높습니다-와 연어
기회될때 무자비하게 드세요.


9. 밥은 현미를 주식으로 한다.
현미를 100으로 놓으면 흰밥은 영양성분이 5% 즉 1/20
밖에 안됩니다.
몸과 피부에 좋은 완전식품이 현미입니다. 주식을 바꾸세요

10 소식을 하고 가끔 단식한다.
아침을 굶는 2끼가 가장좋고 주1회 1일 단식하면
장수유전자가 활동합니다.

장수유전자가 사람에게 있으나 평상시에는 애석하게도
활동안합니다. 이 유전자가 깨어나면 수백가지의 인체
노화 활동을 억제해 젊게 유지시켜 주는데 얘는
특정 조건에서만 깨어납니다

1) 몸에 영양이 공급안되어 비상사태가 선포될때.
이 시간은 16~18시간 공급이 안될때입니다.
18시간 굶으면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나오는데
이때 활동 시작합니다.
아침을 굶는게 좋다는게 이래서입니다. 18시간
공복 유지가 가능한거죠.

2) 하루 섭취의 칼로리를 줄였을때
양의 문제가 아닌 칼로리의 문제입니다.
야채는 칼로리 낮으니 많이 먹어도 되고 고기는 적게
먹어야 합니다.
성인들 보통 2600~2800칼로리 먹는데 1800칼로리
정도 먹어야 장수 유전자 깨어납니다.

3)꾸준한 운동시 장수 유전자 깨어납니다.

4) 레스베라트롤이라는 영양성분 섭취하면 음식 많이 먹어도 장수 유전자 깨어납니다.

레스베라트롤 함유 1위 : 오디 78mg/100g.
2위 땅콩나물 3위 포도, 포도주(0.5mg) 4위 땅콩.

오디에 압도적으로 많이 들었습니다.

11. 셀레늄을 섭취한다.
항산화제란 몸을 노화시키고 병들고 암에 걸리게도 하는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노화 억제하는 음식을 말합니다.

각종 비타민류. 미네랄. 각종 플라보이드 등 많는 항산화제가 존재하지만 제가 공부하며 찾아본 바로 셀레늄이 항산화
효과 1위이고 연어와 익혔을때 게 새우 등에서 주황색 나게
하는 성분 아스타크산틴이 2위입니다.

비타민 E도 젊음 유지에 꼭 필요한 매우 강력한 항산화제인데 토마토 자몽 빨간 파푸리카 수박의 빨간색소인 라이코펜은 비타민E의 100배 항산화 효과가 있고
연어등의 주황색 성분인 아스타크산틴은 550배,
셀레늄은 1970배입니다.

평상시 셀레늄이 많이든 음식을 먹으면 암에 걸리지 않습니다.
암환자 에이즈환자 관절염환자등 보면 다 셀레늄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셀레늄 1일 권장량이 45ug 정도인데 하루 200ug씩 꾸준히 섭취하면 각종 암이 45-65% 줄어듭니다.

에이즈 환자까지 치료할 가공할 위력입니다.

많이 든 음식에는 무작위 순으로 현미 호두 마늘 양파
참치 연어 등입니다.

참고로 참치 자주 많이 먹지말라고 하죠.
많이 먹으면 참치에 축적된 수은이 사람 몸에도
축적되니까요.

그런데 참치는 훨씬 고농도의 수은이 몸에 축적되어 있는데
사람처럼 수은 중독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수은과 아울러 셀레늄울 바닷물에서 흡수하기 때문에
이 셀레늄이 중독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각종 식품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엄청 함유한 식품이 있습니다
거의 수백배나 되는 압도적 양을 함유한 음식이
바로 브라질 너트입니다. 최근에 이마트 견과류 코너에서
팔더군요. 크기와 생김새가 꼭 마늘 1개 사이즈입니다.

하루1~2개 먹으면 하루 권장량 섭취 끝납니다(45~65ug)
그러나 400ug까지는 중독이 없다고 하므로 하루 4개면
좋습니다. 더의 한개에 100ug 들어 있는데 영양제로 많이 먹으면 위험하다고 하지만 늘 음식으로 하루 500이상 섭취한 일본 어부는 문제없다고 하네요.

저도 이거 사서 하루 2개씩 먹고 있습니다.
아마 하루 2개씩 먹으면 제 생각에 암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12. ㅇㅇ의 효능으로 부지런히 식품의 효과를
알아보는 습관을 가진다

고구마 먹을때는 고구마의 효능, 사과를 먹을때는 사과의 효능 이렇게 알아보되 한두개의 블로그만 보지말고 많이 봐라. 이 블로그에 없는 정보가 다른 블로그에는 있는 경우가 많으니.

이렇게 하다보면 몸에는 좋은데 별로 안먹던 음식을
많이 먹게된다.

나같은 경우 11살부터 거의 채식을 했다고 했는데
그래서 처음에는 고기는 거의 안먹고 물고기도 꽁치와
오징어. 회 이외는 안먹었는데 최근들어 효능 보면서 싫어하던 고등어도 먹게되었다.

그외 미역국도 거의 안먹었는데 미역 효능에 감탄하여
그 후로는 미역국 국물한점 없이 먹는다.

13. 밀가루 설탕 튀김등을 삼가한다.

위 식품들은 피를 더럽히고 오염시키는 것들이고
염증울 촉진하는 것들이며 콜라겐 파괴물질로
노화촉진제 먹는다 생각하면 된다

우리 몸의 면역력은 70%는 장의 역활이 크다.
밀가루는 장에서 염증을 일으키고 (장뿐아니라 몸 곳곳에)
몸속의 부패균 곰팡이균의 먹이가되어 사람들 건강을 해치며 노화도 촉진한다.

밀가루가 염증촉진제라고 했는데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
중에 밀가루 중독자들이 많다고 한다.
방송인 조형기 와이프가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였는데 방송중에 서재걸의사에게 부인
치료를 부탁한 모양이다.

서재걸원장이 상담하니 밀가루 중독이라 밀가루 끊게
했더니 몇주만에 통증없이 걷는게 가능해졌다고 한다.

또 밀가루의 폐해는 그것이 혼자만이 가공식품이 되어
당분 트랜스 지방과 같이 섭취되기에 더 악화되는 것이다.

탈모에도 밀가루는 안좋다


설탕은 강력한 노화촉진제, 염증촉진제, 혈관오염제로
생각하면된다.

설탕은 위에서 언급한 피부유지의 핵심성분 콜라겐
파괴 물질이다. 먹을때마다 내 콜라겐 또 파괴되는구나
생각하며 먹으면 된다.

몸에서 당분은 단백질과 결합하여 Age (최종당화산물)를
만드는데 이것 역시 인체노화의 주범이다.
당분과 단백질이 결합하여 따딱한 물질이 되어
탄력없게 만드는데 얼굴에서 일아나면?
혈관레서 일어나면?

이런 설탕을 많이 드시겠습니까?

설탕을 먹은후 혈액 촬영한거 보셨나요?
혈액이 끈적끈적하게 바뀝니다.
적혈구도 엽전꾸러미처럼 납작하게되어 서로 엉겨있습니다. 정상혈액은 적혈구가 작은 구슬처럼 독립적으로 움직입니다. 당연히 설탕이 혈액순환에 문제를 일으키고 염증을
유발합니다.


시판 튀김은 대부분 가격 때문에 트랜스 지방을 사용합니다.

트랜스지방의 위력을 볼까요?

기름은
1. 불포화지방:들기름 참기름 아마씨기름 올리브유
등푸른 생선의 기름. 견과류네 든 기름
2. 포화지방: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에 든 기름
3.트랜스지방:마가린 버터 커피믹스, 라면, 과자 등 각종
인스턴트 식품 만들때 사용 기름

불포화 지방은 36도 물과 섞으면 물과 기름층이 분리되고
컵을 뒤집으면 다 쏟아지는 액체입니다.

포화지방은 고온에서는 액체지만 상온에서는 고체가 됩니다. 삼겹살 기름 생각하면 됩니다
사람체온인 36도 물과 섞은후 컵을 뒤집으면
요플레처럼 반고체가 됩니다.

트랜스지방은 섞으면 양초처럼되어 컵을 뒤집어도
컵에서 양초가되어 굳어있어 쏟아지지 않습니다.

이런 지방들이 혈관에 있다면?
불포화지방은 36도에서 액체이니 혈액 잘 흐르게
합니다. 고기의 포화지방은 요플레같은 상태이니
혈액흐름 막겠지요?

트랜스지방은?
혈관속에서 딱딱한 플라스틱입니다
실제 분자구조도 플라스틱과 거의 비슷합니다.

과자 라면 빵 튀김 많이 먹으면 혈관에서는
이 플라스틱 미세 가루가 계속 쌓여갈 것입니다

불행히도 이지방은 몸속에서 배출도 잘안됩니다.

10g 배출하는데 1년 걸립니다.
그런데 피자한판, 팝콘 한봉에 10g 정도 들어가지
않았을까요?

나이들수록 점점 혈관은 막히고 혈액순환 안되어
고혈압 당뇨 탈모 각종 피부병 유발합니다.

라면뒤에 트랜스지방 표기를 함 보세요
다 있습니다.

과자나 빵은 0g 표시가 많은데 없을까요?
우리나라 법에 2g 이하면 0으로 표시해도 되니
1.99g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또 트랜스지방은 침묵의 살이자라는 오명이 있으니
제조업체에서는 이표기 대신에 식물성 경화유,
팜유 등으로 표기하는데 이건 식물성이라 좋을까요?
결국 트랜스지방의 다른말로 국민 현혹시키는 겁니다.

저는 과자 빵 이런데 이런 트랜스지방 0에 속지않기 위해
경화유 팜유 식물성 유지 이런 용어로 찾기도 하지만
이런 것의 원산지 표기가 말레이시아로 되어 있으면 그건 100% 트랜스지방입니다. 용어에 현혹되지 않기위해 이런
원료 성분에 말레이시아를 찾으세요. 이게 제가 찾아낸 구별법입니다. 현재로서는 100% 확실합니다.

13. 피를 알칼리로 만든다.
피가 산성인데 피부 좋은 사람없습니다.
단 이팔청춘이거나 화잘빨로 커버하면 좋아보일수는
있겠죠.

피가 산성이면 피가 끈적끈적해져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피부가 어둡고 거칠게됩니다.

알칼리이면 피부 희고 광채가 나며 매끄럽게 됩니다.
혈액순환도 잘 됩니다.

산성을 만드는 음식은 각종 고기류 밀가루 설탕 커피 콜라
과자등 인스턴트 식품. 피자 튀김류 흰밥 등

엥 좋아는건 다 산성이네 하는 소리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알칼리 음식 : 미역 김 다시마 등 해조류
양배추 오이 무 등 야채류
레몬 사과등 각종 과일류
이렇게 채식하고 군것질 안하고 인스턴트 안먹고
밀가루, 튀김등 안먹어야 알칼리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일반 음식중에 가장 강한 알카리 음식은 9번구운 죽염
이고 일반 음식중에서는 미역입니다. 오이도 강한 알칼리입니다.

그럼 식초와 레몬같이 신음식은 산성일까요 알칼리일까요?
위 음식들안에는 구연산이나 초산같이 산 함유가 높아
산성같지만 알칼리입니다.

그럼 대체 구분기준이 뭘까요?
구분기준은 먹기전 음식으로 판단되는게 아닌 먹은후
소화되고 났을때 남는 물질가지고 판단합니다.

여기서 크게 좌우되는 것이 몸에 중요한 미네랄 즉 무기물이 뭐냐입니다.
먹기전 산들은 먹은후 물과 이산화탄소등으로 분해되면 산성이 없어지지만 미네랄은 우리 몸속에 그대로 돌아다니거나 저장됩니다.

만일 인,황,질소가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몸에서
인산 황산 요산등이 생성되어 산성이 되고
칼륨 칼슘 마그네슘 아연 등 몸에 좋은 미네럴을 먹으면
알카리성이 됩니다.
문제는 인 황 질소등은 육류및 인스턴트에 많고
알칼리 미네랄은 해조류 야채 과일에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몸은 항상성이 있기에 항상 PH농도 7.4로 만들려고 합니다. 7울 기준으로 하기에 7.4는 약 알칼리이고
7.1 정도되면 실제는 이것도 약 알칼리이나 움식 성질 규분할때는 일반적으로 산성이라고 구분합니다.
7이하가되면 생명이 위험하기에 몸은 사실 7.4근방으로
맞추려는 활동을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몸이 산성이되면 알칼리로 맞추는 가장 쉬운게 뼈에 많은
칼슘을 빼내어 혈액에 보내는겁니다.
칼슘이 자꾸 빠져나가면 어찌될까요?
골다공증이 오고 뼈가 약해질수 밖에 업습니다.

또 산성인 혈액은 염증이 잘 일어나고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몸에 상처도 잘 아물지 않고 면역력 약해집니다.
암도 산성환경에서 설탕 (포도당)을 먹이로 무럭무럭 자랍니다.

암에 걸리고 싶지 않으면 피를 알칼리로 만들면 됩니다.

긴글 읽느라 고생들 했수다!!!




채식위주의 식단이 결국 피부에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못을 산에 넣으면 산화되어 몇주 지나면 완전 녹이 슬지만
못울 알칼리에 넣으면 전혀 녹슬지 않습니다.

우리 피부나 장기를 못이라고 생각하고 산,알칼리를 음식과 혈액으로 생각하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 이해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