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미디어 워치를 5년째 구독중이고 (물론 중간에 구독기간 지나서 빈 기간도 있다)
뱅모의 자유본 월 정기 후원회원이고
미래한국을 매 호 사서 보고있으며
조갑제 닷컴과 정규재 티비를 매일 들어가고
청계천에서 집회하고 31일날 보신각을 탈환한 신의 한수를 보고나서 탄기국 태극기 집회에 한달 넘게 나가고 있다
그리고 사비로 태극기를 사서 나눠주고있다
나는 대체 어떤 새끼냐????
진짜 언론에서도 태극기 집회가 많이 나온다고 다들 세상이 다시 정상이 된줄 착각하는거 같은데
한참멀어도 한참멀었다.
이 민족은 애초에 샴페인은 조낸 먼저 터트리는 종특이 있어서 조금만 성과 있어도 금방 안주하고 드러누워 버리는데
지금 태극기로 뭉치는 보수진영도 마찬가지다
착각하지마라. IMF는 그래도 풍요라도 누리다가 샴페인 터트려서 망했지만
지금 보수진영상황은 그 풍요 조차 근접도 못했다. 탄핵기각을 넘고 대선까지 바로잡아야 그나마 샴페인 주둥이라도 문질러 볼 상황인 거다.
그런데 진짜 그 시작은 커녕 고지에 가까이 가기도 전에 지들끼리 총질이냐????
물론 잘못한 쪽도 있겠지. 근데 어지간히 해라. 애들도 아니고 서로 알만큼 다 알아들었겠다.
좌파가 왜 안죽는줄 아냐? 지들끼리는 무조건 덮고 뭉치니까 죽어도 살아남는거다.
촛불시위에 모인 사람들. 정말 종북세력이 거기 나온거 몰랐을줄 아냐? 천만에 . 거기간 일반시민들 조차 종북세력 나온줄 다 알고있었다.
그런데 지들 목적이 같으니까 다 알고도 모른척하며 뭉쳐서 이사단가지 만든거다.
좌파가 그런거다. 근데 보수가 우파가 그런놈들상대로 선비처럼 싸울거냐? 그놈의 선비정신. 그딴거 하다간 진짜 다죽는다.
상대는 제정신이 아닌데 이쪽은 진짜 목숨걸고 싸워도 비등비등이다.
그런와중에 벌써부터 내분이냐? 제발 어느정도 선에서 자중좀 하자. 나도 존나 삐딱한새낀데 그래서 우파에 삐딱한 새끼들 많은거 안다.
그래도 ㅅㅂ 뭐라도 좀 해보고 나중에 잘잘못을 가려야 할거 아니냐.
좌파들은 이러는 사이에 우파에게 여유를 주는 척 하면서 차곡차곡 탄핵 인용의 음모를 일사천리로 진행시키고 있다.
화나고 분하냐? 그럼 그증오의 화살을 밖으로 돌려라.
우리가 싸워야 할 적은
우리 밖의 저 너머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