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4년전 만난 사모님과의 썰이다...
실화를 바탕으로쓴다
20대후반 욕정(?)의 절정을 달렸다..하지만 그러면 뭐하겠냐
어디서 해갈할 방법이없는 전문딸쟁이 신세...누구나 인생의 흑역사가 있는거 아니겠냐
사실 내 인생 흑역사는 끝나지않았지만 그때만은 잠시나마 반짝였다
알바힘들었다...마트에서 알바하는데 ㅅㅂ 양곡이라 무거운 쌀을 들어다가 놨다가...
암튼 때려치고싶었는데 친구놈이 일자리 하나 소개시켜주더라
무역회사였는데 사람은 몇명없다 어학연수좀 다녀왔다는거 하나로 알바하게되었다
땜빵이라서 뭔가 책임감있게한건아니지만 그래도 친구가 소개시켜준 회사인데 막 일할수는 없잔냐
나름 최선을 다했지..일단 사장놈...40대 초중반에 키도 185정도 된다..
나는뭐....그렇다..덩치만 좋다..그렇다고 돼지는 아니고 운동선수였냐는 소리 많이 듣는 호빗이다
사장에 대해서 이야기를 살짝하자면 진짜 난봉꾼이다
남직원들사이에서 롤모델(?)을 삼고싶을 정도...키와 덩치...그리고 무엇보다 말빨장난아이였다
그리고 거기에는 흔히있을법한 여직원이 없다..그 이유는 주변에 있는 여자...미혼이건 기혼이건 좀 반반하다 싶으면
그 사장님을 거쳐간다는 이야기기 파다했고 실제로 사무실에서 ㅍㅍㅅㅅ하다가 직원들에게 발각되기도했단다
당근 사모님이 이 사실알고 감시가 장난아니엿다 ㅋㅋㅋ
내가 오기전에 사무실에서 싸우고 장난아니였다는데...그래서 여직원이 없다
사모님은 하루에 한번은 꼭 기습적으로 방문했다...그리고 회식때도 전화가 계속온다 사장님도 짜증났는지
누구누구랑있다며 우릴 바꿔주기도했었다...ㅡㅡ
남들몰래 사모님이 나한테 이런말을 하더라
사장님이 누구랑 만나고 누구랑 통화를하는지 그리고 여자랑 만나는것같으면 보고하라고 전번가르쳐주고
내가 보고하는 사이가되었다
지금생각해보면 아마 내가 뉴비에다가 가정도없고 젊고 짤려도 솔까 책임질 가족이없는 알바라서 그런것같다
암튼 사무실에 자주오고하니깐 직원들이랑 누나처럼 지냈다 나하고도 친했고
사모님 나이라고해봐야 36~38정도 그당시에 몇살인지 관심도없고
뭐 솔직히 얼굴은 그저그랬다..섹기가 넘치거나 매력이 넘치는 면상은 아니였다는거지..걍 평범했다..
잘생긴 사장님에 비하면 평범했다..몸매도 그냥 흔했다..그래도 애딸린 아줌마치고는 관리좀 하나보더라
하기사 남편이 밖에서 딴년들 만나는데 신경써야지...
그때부터 뭔가 야릇함을 느꼈다 가끔 사무실에오면 그런거있잔아
사무실에 나 혼자있으면 좀 옆에 바짝붙어서 이야기한다던가 약간 스킨십같은것도 하더라..
아무도안볼때 내 엉덩이도 토닥거리고...그냥 친동생누나처럼 서로 농담주고받고 지내서 별 생각없었다..그땐
그렇게 몇달흘렀고
회식때 사모님도왔다...그리고 다들 얼큰하게 마셨다 나도 몇잔먹었다 참고로 난 주량이 소주반병정도로
맥주로 살짝 알달달하게~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내가 우리 사장님이랑 집이 같은 방면이라 같이갔다
사장님은 술에 완전 절었고 사모님이 운전하고 내가 보조석을 탔다
근데 남자는 어쩔수없나보더라 남편이 뒤자리에 골아떨어져있고 옆에 사모가 H스커트에 살색스타킹에 눈에 자꾸 밝히더라
나도 모르게 곁눈질로 사모님의 하얀 허벅지를 감상하게되었지ㅋㅋㅋㅋ
술도 들어가니 꼴릿꼴릿해져서 집에안가고 안마방이나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ㅋㅋㅋ
암튼 사장님은 집에 내려다줬다 사장님이 내리면서 사모님보고 나를 집에 데려다 주고 오라는 말을 남기고 집으로 쏙들어갔다
그렇게 다시 차는 출발했다 차에서 사장님에 관해서 이야기했다 뭐 수상한거없냐 뭐 그런거....
근데 장난아니고 내 개인적인 이야기에 대해서 꼬치꼬치 캐묻는데 노골적이더라
XX씨는 애인없냐...
왜없냐...
날도 더운데 시원한 맥주한잔 더하고싶다...
XX씨는 28살이라고했지?? 영계네
아~영계랑 놀아보고싶다~
막 이런 추파를 던졌다...솔직히 감이왔다..계속 눈마추칠려고 운전하면서도 계속 나를 바라보더라 서로 눈만 살짝살짝맞추다가..
나도 미친놈인가보다 거기다가 대놓고 맥주한잔하자고했다 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이래나저래나 확률은 반반아니겠냐
오늘해도 좋고 다음에 해도좋다고
되도안는 야부리르 털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떨리더라 ㅋㅋㅋㅋㅋ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입방정떨었다가 엉큼하다는 소리 듣고싶지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에 땀이ㅋㅋㅋㅋ
갑자기 한곳이 떠오르더라 XX운동장이라고 거기는 주차장도 많고 어둡다..인적도 드물고 ㅋㅋㅋ
어딘지 말못하겠다..하지만 나랑 똑같은 동네사는놈중에 밤에 거길가본놈은 알수도있을것이다
어디갈까요 XX운동장쪽 어때요??거기 잠깐 조용하게 맥주한잔하면서 이야기할수 있잔아요하니깐
그리고 술집이나 이런대서 한잔하고 모텔간다고해도 사모는 운전도해야하고 시간상 거기로가자고 했다
가자고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부터 모텔가자고하기에는 뭔가ㅋㅋ
소심했다 모텔가자고하면 붕가붕가하자는건데...만약에 내가 생각한게 아니라면 되는거니깐 ㅋㅋ
그때 뭔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다 ㅋㅋ암튼 질렀닼ㅋㅋ가면서 편의점에 들러 맥주몇캔샀다
사실 내가 맥주사면서 손개떨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콘돔도 하나 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손덜덜덜떨면서 편의점 알바한테 돈줬다 ㅋㅋㅋㅋㅋㅋㅋ알바새끼 피식쪼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차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에 보니깐 여자가 있는것같은데 캔맥주사가면서 콘돔사가지 ㅋㅋㅋㅋㅋㅋ
손은 덜덜덜 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 나도 참 ㅄ같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이 안되더라 ㅋㅋㅋ그것도 그럴것이 진짜 굶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여름아니냐 낮에 밖에가면 여자들 손바닥만한 핫팬츠입고 하얀 허벅지 내놓고 돌아다니고
테스토스텔론이 ㅅㅂ 존나게 분비되더라 ㅋㅋㅋㅋ팬티에 쿠퍼액이 스믈스믈 분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에타자마자 맥주한캔따서 들이켰다 ㅋㅋㅋ그렇게 XX운동장쪽으로 올라갔다 역시 사람은 없고 어두웠다
타고있던 차는 SUV였다..차종이 기억이 안난다 암튼
어두운 차안에서 맥주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좀나눴다 콘돔은 호주머니에 넣어둔 상태고 ㅋㅋㅋ
맥주마시면서 한참 이야기나눴다 심장은 바운스바운스 미치겠더라 ㅋㅋㅋㅋㅋ
go choo는 바지 뚫을 기세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그대~
머리속에는 어떡게할지 모르겠더라 일단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뒷자리로 옮기자고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저런 이야기를얼마했을까?
이 유부보니깐 집이야기를 살짝해주는데 외롭다더라 남편하고 안한지도 꽤되었고
ㅋㅋㅋㅋㅋㅋㅋ 애들때문에 못헤어진다고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다 싶었다...위로하는척하면서 어깨터치하고 손잡으면서 괜찮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윽하게 처다보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개 오글거린다 그렇게 내가 포옹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나도모르게 거친 숨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눈을 처다보고 입맞췄다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술먹는소리가 촵촵촵하면서 서로 입술을 미친듯이 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손도 바삐움직였지...차라서 불편했다....뒷자리로옮긴거 진짜 잘한 결정같았다 ㅋㅋㅋㅋㅋ
아 진짜 스타킹을 입은 허벅지 감촉이 장난아니더라 그날부터 나 스타킹패티쉬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추억때문인지 여자랑할때 팬티스타킹입히고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입술을 존내먹어가면서 왼손은 어깨를 감싸쥐고 오른손으로 위에 단추 풀고 브라 올리고 스커트 위에서부터
손을 넣어서 쑤셔넣고 계곡을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내 젖었더라
정말 비트박스 제대로 나오더라 ㅋㅋㅋㅋㅋ거의 방언 ㅋㅋㅋ그러면서 야외라는걸 감안했는지 터져나오는 탄성을 참는 모습이 더 꼴릿꼴릿
슴가사이즈는 뭐 좀 빈약한한 맛이있지만 한손에 쥐기에는 조금 아쉬운 크기.....정성스럽게 먹어줫다
아흑~아흑~하면서 몸을 꿈틀거리더라 신음소리기 터져나오는 입술을 다시 포개고 우리 둘의 혓바닥은 그렇게 엉키고 설키고~~~
스커트 올리고 찢고 제껴서 알지??근데 콘돔안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 그냥 안에다가 막싸지르고싶더라 ㅋㅋㅋㅋ잘못해서 임신하면어쩌지???
이런거 안떠오르더라 그거있지?? 본능같은거 ㅋㅋㅋㅋㅋ본능이 이성을 완전지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도모르겠다 너네들도 이해할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쓰면서도 개 꼴릿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땀도나고 냄새도 날것같아서 ㅅㅋㅊ는 못시키겠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올려서 내려꽂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축축하게 습기찬 그곳에 미끄러지듯 들어가더라 완전 따뜻하더라
그 순간 사모님이 귓가에 소근소근하게
남편몰래 알려줄거 있다며 한말씀 하시더라.
호남 사람은 절대 뽑지말며 ,
뽑더라도 절대 요직에 앉히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