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태를 기획하고 관리하는 세력의 마지막 동력은 떡,껌
인정하기 싫지만 무소불위 권력을 합법적으로 부여받아 전횡을 일삼은 이 떡,껌이 자충수를 두었다.
정말로 죄가 있다면 모를까 이미 기획된 대로 정해 놓은 프레임에 끼워 맞추려는 정치검찰과는 설령 괘심죄로 종신형을 구형 받더라도 결코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는 독기가 서린 각오를 보였던 최서원집사가 새삼 뭐가 무서워서 이렇게 절규했을까? 자신이 억울해서?
아니다 모성이다.
자신은 어떠한 고문과 강압, 인권유린을 당해도 이미 죽기를 각오한 몸이지만,
피붙이인 자신의 딸까지 피에 굶주린 승냥이떼들에게 권력 찬탈의 희생 제물이 되게 놔 둘 수는 없기에
어미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마지막 몸부림이었던 것이다. 자식을 가져본 부모의 마음이라면 누가 과연 여기에 돌을 던질 수 있겠는가.
정유라를 심리하고 있는 덴마크 법원은 지금 이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합법을 가장한 고문, 강압, 인권유린에 대해 심각하게 판단할 것이라 본다.
참고로, 자백강요는 헌법위반이란다.
당사자 육성 증언 들어보자,,거짓말 같지 않다..느낌이 온다.
그리고 검사 출신으로서 자신이 몸담았던 검사 후배들까지는 다치길 원치 않았던 변호인이 급기야 기자회견에 나서게 되고,
떡,껌은 '최서원집사를 조사했던 조사실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며 '증거 없음'으로 몰아 갔다.
좌표다 짧다 들어보라 https://youtu.be/ZraX5dVPJK4
그런데 과연 지금껏 수없이 개,돼지 취급 받으며 속아온 국민이 믿어줄까????
일단 대검예규 영상녹화 업무처리 지침을 보자.
CCTV가 없다면 대검 업무처리 지침을 위반했다는 건가?
아니다 이게 실상이었다. 볼 것도 없다 빼박이다.
증거 좌표 찍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Q1P6uAxA8Sk
이제 떡,껌 박살내고 싶은데 좋은 방법들 앙망한다. 일게이가 화력지원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없노?
긴 글 읽느라 수고했다이기. 태극기집회에서 만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