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무혈 쿠데타 상황이다 2

 

 

싸워야 할 때 싸움을 포기한 박근혜의 대실수 언론과 대중에 사과하면 봐줄 것이라 생각한 것은 치명적 誤算이었다.

펀드빌더(회원)

 

 

모든 수단(합법적 공권력)을 동원해, 선동언론 매체 중 한 곳을 시범 케이스로 타깃 삼아 응징(박살내기) 했어야 한다. 아스팔트 애국우파도, 대통령이 호각세로 버티며 싸워줄 때, 힘이 나고 함께 싸울 맛도 나는 법이다. 스스로 전의를 상실하고 포로를 자처한 수족잘린 대통령을 위해서는, 신바람도 잘 안나고 힘도 倍나 드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의 모든 정부 부처는 사실상 백기투항한 상태로 보인다. 모든 부처들이 대통령에게 불리한 조치들(인터폴 수배, 각종 출국금지 등)을 거리낌 없이 취하는데 앞을 다툰다.

 

 

사실상 무혈 쿠데타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초래한 것은 대통령 자신이다. 싸울 생각은 안하고 안이하게 敵의 厚意(선처)를 바라는 듯한 약한 모습만 보이며 후퇴를 거듭했다. 그 결과 대통령 자신의 사람들(과거 참모 등)은 요즘 속수무책으로, 줄줄이 온갖 치욕과 모욕을 당하는 중이다.

 

​간단히 말해, 상황판단 잘못한 임금을 만나서, 장수들이 무장해제 되어 수모를 당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趙甲濟 대표를 비롯한 애국시민은 초반부터 대통령을 향해, 양보하지 말고 적극 싸울 것(일전불사, 이전투구)을 강력히 주문했다. 저들에게는 하나를 양보하면 둘을 더 양보해야 하는 상황이 전개된다는 점을 애국시민들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통령은, 통 크게 양보만 하면, 敵들(and 선동된 대중들)이 厚意를 베풀어줄 것으로 기대했던 것 같다. 는 결국, 가장 열심히 싸워야 할 순간에 오히려 수족들(참모진)을 쉽게 잘라버리는 위험한 모험으로 이어졌고, 이러한 모험(양보)의 보람도 없이 대통령은 이후 고립무원의 상태로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었다.

 

 

​급기야 완전히 힘을 잃은 대통령은 여당의원들로부터까지 무시당하며 배신을 당하는 처지가 되었다. 만약 대통령이 애국 진영의 요청(일전불사, 이전투구)대로 싸워주었다면, 볼만한 싸움이 되었을 것이다. 저쪽에서 '최순실!'을 외치면, 대통령은 '문재인 사전협의!'를 외치며 맞불을 지르면 되었다. 일탈하는 검찰 수사관이 있으면 즉시 조치(파면)하고, 그래도 일탈하면 또 파면하면 되었다. 데모대의 청와대 접근을 허락하는 판사에 대해서는 경고하고 조치하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