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생각해도 존나 열받는데
지하철에 타고 있어서 내 앞에서 다죽어가는 산송장 틀딱할망구 한마리가 있었다
원래 자리 양보를 잘하는편이라 그냥 앉으시라고 서서 가고있었음
양보해준 틀딱 할망구 옆자리가 비어 있길래
이제 앉을수 있겠다 하고 앉으려고 엉덩이 들이 미는데
구라 안치고 산송장 틀딱 할망구가 이운재 빙의 해서 내 응디를 주먹으로 밀쳐냄
모르는 할망국가 내 응딩 만진것도 줮같은데 틀딱 전용석에 앉은 산송장친구 한명을 데리고 오더라
굳이 시발 틀딱석에 앉은 지친구년 앉히겠다고 시발 심지어 틀딱석은 비어있음
진짜 존나 빡쳐가지고 할매가 들고 있던 가방 아!시발! 하면서 발로 차니까
산송장새끼 주름 자글자글한 눈깔로 깜짝 놀라면서 오매 하더니 벌벌 떰
사람들 존나 처다봄 그냥 옆칸으로 옮기고 다음역에서 내렸다
그떄 이후로 절대 틀딱들한테 자리양보 죽어도 안해줌
(예외적으로 국가 유공자 모자쓴 틀딱은 잇몸 웃음 보이면서 비켜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