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남경필 경기도지사 소유의 서귀포시 서호동 소재 과수원이 무단 개발로 행정당국에 적발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본지 1월 5·6일자 1면 보도) 남 지사 형제들이 서귀포시 서호동과 법환동 일대에 대규모 땅을 소유한 것으로 확인돼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혁시도시가 개발되면서 남씨 형제들이 보유한 이 땅은 주변에 상가와 관공서, 대규모 주택단지가 들어서면 부동산업계로부터 ‘금싸라기 땅’으로 평가되고 있다.
남 지사 형제들은 총 12필지 2만9945㎡를 소유하고 있었는데 남 지사의 막내동생이 갖고 있던 과수원 7753㎡(서호동 1440번지)가 지난해 매각되면서 지금은 총 11필지 2만2192㎡로 감소했다.
현재 남아있는 토지는 남 지사가 소유한 서호동 소재 2필지 1만3870㎡, 남 지사의 바로 아래 동생이 갖고있는 법환동 소재 9필지 8322㎡다.
이런 더러운 놈이 대통령을 욕하는 젖가튼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