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0월29일 20시44분.
일베 눈팅이 삼년하다가, 분통터지는 나날을 보내다가
회원가입하고 첫글을 올렸었다

그리고는 
서문시장 청계광장 종로거리 대학로
헌법재판소 청와대앞길 세종문화회관 
서울역 대한문 남대문로...

대구와 서울을 KTX로 오가며 힘을 보태려 힘썼다
물론 나는 박사모도 아니고 
어느 단체에 속해있지도 않은 시라소니이지만

그길이 혼자였었더라면 외로웠을텐데
와이프가 함께여서 많이 좋았었다

그러다
연말연시에는 특히 바쁜 직장인지라,
31일에는 함께하지 못해서
애국자들에게 너무 미안했다

그날 멀리서 지켜봐야했지만,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자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는
너무 기쁘고 행복했다

몇백명의 애국자들과 
서문시장에서 울분을 토했던 그때를 생각하면서 
감동하고 또 감격했다

이로서 확실해진거는,
우리는 5%인 적이 없었다는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일은 없을 것이라는거다
절대로!!!

그래서 1월7일 
무역센터 테헤란로 강남역에 나부낄 태극기 물결이
정말 기대되고 흥분된다

그날 또한번 션하게 소리치련다
단!핵!기!각! 국!회!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