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2분이 오셨는데 한명은 30대 중반쯤 여자고한분은 누가보더라도 몸이 불편하신 아재임



아재분이 힘겹게 먼저 소주한병  고르시고 

계산했음

그런데 몸이 불편하다보니 봉지를 들지를 못하더라 그래서 봉지를 묶어야하는데

그 마저도 잘 못 묶으시더라

대락 계산후였으니 10초정도? 그정도도 안걸림

그래서 내가 묶어드릴려는데

여자가 아재를 벌레 보듯이 보면서 가나초콜렛이랑 돈을 처 집어던지고

체인지 1미리 4미리 달라더라

그런데 돈을 14500원을 던진거야

근데 나는 얼만지는 모르겠고 그냥 돈을 많이

준거는 확실해서 만원짜리만 받고 돌려줄려니까

말투랑 표정 개띠겁게 체인지1미리 담배한갑 더 주면 돈 맞잔아 이러더라 

그 와중에 아재는 봉지묶을려다 물건 쏟을뻔 해서 반사신경으로 내가 받음 

김치년은 그걸 보더니 아씨 나 급하니까 빨리계산해라고 하더라 또 아재는 그거보고

미얀해요 내가 나이가 드니까 몸이불편해서..

이러시면서 기죽어계시길래

아니에요 ㅎㅎ 괜찮아요 제가 실수해서 그래요

 하고 빨리 김치년 보냈다

김치년 조온나 느긋하게 걸어가더라

그리고 아재 봉지 묶어드리고 손에 걸어서 힘들게

나가시더라 나가시면서 문도 제대로 못열길래

문 열어드리는데 아재가 머라도 사주고싶은데..

이러길래 아 저 방금 배터지게 밥먹어서 다음에

사달라하고 보냈다


많은 일이 일어난거 같은데 김치년은 20초 조차

안기다렸고 새치기만 안했어도 1분안에 끝날

일이였음..